식약처, 식당·카페 및 유흥시설 집중관리 결과 보고
정부가 식당이나 주점 등에 대한 방역수칙 준수 여부 집중 점검에 나섰다. 그 결과 970개소가 방역수칙을 제대로 준수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행정지도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6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식당·카페, 유흥시설 등 방역관리 추진실적 및 계획’을 보고받고 이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최근 음식점 등에서의 발생 상황을 분석해 모임과 음주가 많은 주점형태의 음식점과 춤추기 등 방역수칙 위반의 우려가 있는 헌팅포차, 감성주점을 집중 관리했다. 최근 소규모 사적 모임이 증가하고 있으며 해당 시설에서는 음주 등으로 마스크 착용 불가, 춤추기 등 방역수칙 위반 사례들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정부는 민·관 합동 방역점검반을 편성해 음식점·헌팅포차·감성주점 2435개소에 대해 4월 15일부터 5월 11일까지 점검을 실시하고 이 중 방역수칙 준수가 미흡한 970개소에 대해서는 행정지도를 실시하는 한편 재위반 방지를 위해 지자체에 재점검을 요청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부는 방역책임관(처·차장)과 방역전담관(국장·지방청장)을 지정해 음식점 등 소관 시설에 대해 현장점검과 건의사항을 청취했으며 한국외식업중앙회 등 관련 협회와 간담회를 통해 자율지도원의 점검 강화와 업계 자율 방역수칙 준수를 유도하고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코로나19 방역상황이 안정화될 때까지 음식점 등에 대한 방역이행 사항 점검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6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식당·카페, 유흥시설 등 방역관리 추진실적 및 계획’을 보고받고 이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최근 음식점 등에서의 발생 상황을 분석해 모임과 음주가 많은 주점형태의 음식점과 춤추기 등 방역수칙 위반의 우려가 있는 헌팅포차, 감성주점을 집중 관리했다. 최근 소규모 사적 모임이 증가하고 있으며 해당 시설에서는 음주 등으로 마스크 착용 불가, 춤추기 등 방역수칙 위반 사례들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정부는 민·관 합동 방역점검반을 편성해 음식점·헌팅포차·감성주점 2435개소에 대해 4월 15일부터 5월 11일까지 점검을 실시하고 이 중 방역수칙 준수가 미흡한 970개소에 대해서는 행정지도를 실시하는 한편 재위반 방지를 위해 지자체에 재점검을 요청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부는 방역책임관(처·차장)과 방역전담관(국장·지방청장)을 지정해 음식점 등 소관 시설에 대해 현장점검과 건의사항을 청취했으며 한국외식업중앙회 등 관련 협회와 간담회를 통해 자율지도원의 점검 강화와 업계 자율 방역수칙 준수를 유도하고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코로나19 방역상황이 안정화될 때까지 음식점 등에 대한 방역이행 사항 점검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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