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의 시작은 20~30대부터, 성형외과 리프팅 시술을 주목해야

김준수 / 기사승인 : 2021-05-18 10:5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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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초여름 무더위가 도래함에 따라 피부 건강관리 노력을 경주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여름철 무더운 날씨 때문에 피지 분비가 활성화되고 나아가 자외선에 의한 자극이 수시로 발생해 피부 건강을 악화시키기 때문이다.

여름철 자외선은 피부를 끊임없이 괴롭히는 주범이다. 피부가 자외선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모세혈관 및 모공이 확장돼 피지 분비 활성화를 부추긴다.

또 자외선에 의한 광노화로 피부 장벽 구조가 붕괴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피부는 표피층, 진피층, 피하지방, 피부근막(SMAS)층, 근육층으로 구성돼 있는데 특히 진피층의 구조적 역할이 두드러진다. 콜라겐,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등으로 이뤄져 피부 탄력 유지에 핵심적인 임무를 수행하기 때문이다. 만약 피부가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면 이러한 구조가 무너져 피부 탄력을 저하시킬 수 있다.
▲ 사람의 피부는 20대 중반이 지나면서 서서히 노화를 맞이한다. 이때 콜라겐과 탄력 섬유의 합성 능력이 떨어지기 시작하는데 눈밑, 광대 부위부터 시작해 심술궂은 인상으로 변하여 자칫 외모 콤플렉스로 부각될 수 있다.

무엇보다 40대 이상 중장년층이라면 급격히 노화 현상을 일으키는 피부 상태를 주목해야 한다.

사람의 피부는 20대 중반이 지나면서 서서히 노화를 맞이한다. 이때 콜라겐과 탄력 섬유의 합성 능력이 떨어지기 시작하는데 눈밑, 광대 부위부터 시작해 심술궂은 인상으로 변하여 자칫 외모 콤플렉스로 부각될 수 있다.

문제는 이러한 피부 장벽 밸런스 붕괴 현상이 화장품, 마사지 등의 자가 노력으로 개선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따라서 피부 탄력 저하를 개선하기 위해 성형외과에 내원하여 정밀 검사 및 맞춤 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필수다.

최근에는 두 차례에 걸쳐 처진 피부를 당기고 잡아주는 듀얼실리프팅이 등장해 주목을 받고 있다. 듀얼실리프팅은 돌기가 있는 코그실을 사용해 피부를 당기고 견고하게 잡아주어 심부볼, 턱라인 피부 탄력 저하를 개선하는 것이 포인트다. 특히 실이 피부 속에서 자연스럽게 콜라겐 생성을 유도해 피부 처짐 및 탄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만약 피부 탄력 저하 정도가 심하다면 미니리프팅을 고려할 수 있다. 미니리프팅은 최소 절개(안면거상)에 의해 기존 듀얼실리프팅을 시술하는 원리다. 빠른 회복을 위한 최소 절개, 전신마취가 아닌 국소마취로 이뤄져 안전성이 뛰어나다.

안양 연세이원성형외과 이원 원장은 "듀얼실리프팅, 미니리프팅은 피부 장벽 구조를 복구시키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데 기여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다만 제조 기업에 따라 실의 형태가 조금씩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사전에 면밀히 체크해야 하는데 실의 모양과 더불어 최적의 피부층에 주입하는 것이 리프팅 효과 핵심이기 때문에 성형외과 전문의와의 상담과 조언을 통해 꼼꼼히 살펴야 한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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