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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포도당 의존성 인슐린분비 촉진 폴리펩타이드(GIP) 신호를 활용해 표적 세포에 추가 대사 조절 물질을 전달하는 하이브리드 약물이 비만 및 제2형 당뇨병 치료 효과를 개선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DB) |
[mdtoday = 김영재 의학전문기자]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포도당 의존성 인슐린분비 촉진 폴리펩타이드(GIP) 신호를 활용해 표적 세포에 추가 대사 조절 물질을 전달하는 하이브리드 약물이 비만 및 제2형 당뇨병 치료 효과를 개선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번 연구 결과는 ‘네이처(Nature)’에 게재됐다.
독일 헬름홀츠 뮌헨 연구팀은 인크레틴(GLP-1/GIP) 작용을 ‘문 열기’ 기전으로 활용해, 추가 약물을 세포 내부로 선택적으로 전달하는 새로운 접근법을 개발했다.
해당 약물은 인크레틴 수용체(GLP-1R, GIPR)에 결합해 세포 내로 진입한 뒤, 핵 내 PPAR 수용체를 활성화해 지방 및 당 대사를 조절하는 방식이다.
연구진은 기존 인크레틴 치료제가 체중 감소와 혈당 조절에 효과적이지만, 추가 대사 조절 약물은 전신 작용으로 부작용 위험이 크다는 한계를 지적했다. 이에 인크레틴과 PPAR 작용제를 결합해 표적 세포에서만 작용하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하이브리드 약물은 세포막 수용체 2개(GLP-1R, GIPR)와 핵 내 PPAR 3종을 동시에 조절하는 구조이다.
비만 유도 생쥐 모델에서 해당 약물은 기존 GLP-1/GIP 병용요법 대비 섭식 감소, 체중 감소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났다. 일부 비교에서는 GLP-1 단독 치료보다도 우수한 효과를 보였다.
또한 혈당 수치가 개선되고 인슐린 작용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간에서의 포도당 방출도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연구진은 이번 결과가 단순한 효과 증가가 아니라 인크레틴 작용 자체를 강화하는 새로운 전략을 제시한다고 평가했다.lịch thi đấu Roma 2026 [𝟴𝙭𝙗𝙚𝙩𝟮𝟰.𝙘𝙤𝙢] 35ok
메디컬투데이 김영재 의학전문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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