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매출‧영업이익 동반 두 자릿수 하락 그래프
AGE 20’s 팩트를 무기로 직진하던 애경산업이 올 1분기에도 장사 실속을 제대로 챙기지 못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애경산업은 1분기 1353억원의 매출을 거둬들였다. 전년 동기 대비 15.6% 감소한 규모다. 이 기간 영업이익은 38.8% 주저앉으며 77억원에 머물렀고, 영업이익률도 2.1%p 하락한 5.7%에 그쳤다.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 동반 두 자릿수 하락 그래프를 그린데 이어 올해도 비슷한 기조를 이어나가고 있는 모습이다.
사업부별로 보면, 화장품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보다 23% 빠지며 500억원을 소폭 밑돌았고, 영업이익은 1% 감소한 69억원으로 집계됐다.
주요 판매 채널이었던 홈쇼핑과 면세점에서 각각 매출성장률이 -37%, -97%로 마이너스를 가리키며 부진함을 털어내지 못했다. 홈쇼핑 방송 횟수가 줄고 코로나19 여파로 색조 수요가 약세를 나타내면서 매출이 100억원을 하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중국 수요에 힘입어 ‘수출’만 견고했다. 39% 뛰어오르며 개선의 움직임을 보였다.
생활용품부문도 비슷한 분위기다. 매출이 11% 감소한 856억원, 영업이익도 8억원으로 86%나 뚝 떨어졌다.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 등 화장품 업계가 반등한 것과 대조적이다. 실제로 LG생활건강은 올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냈고, 아모레퍼시픽도 영업이익이 세 자릿수 점프하며 화색이 돌았다.
물론 긍정적 시각도 존재한다.
유안타증권 박은정 연구원은 “중국의 소비가 강하게 나타남에 따라 브랜드간 속도차가 있으나 대다수 화장품 수요가 회복중이다. 애경산업의 에이지투웨니스 또한 흐름을 같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외형과 이익이 조금씩 나아지는 중이다. 관건은 또 하나의 캐시카우 였던 홈쇼핑향 매출이다. 적어도 2분기는 1분기 보다 방송횟수는 10% 늘어남에 따라 매출 회복 흐름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애경산업은 1분기 1353억원의 매출을 거둬들였다. 전년 동기 대비 15.6% 감소한 규모다. 이 기간 영업이익은 38.8% 주저앉으며 77억원에 머물렀고, 영업이익률도 2.1%p 하락한 5.7%에 그쳤다.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 동반 두 자릿수 하락 그래프를 그린데 이어 올해도 비슷한 기조를 이어나가고 있는 모습이다.
사업부별로 보면, 화장품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보다 23% 빠지며 500억원을 소폭 밑돌았고, 영업이익은 1% 감소한 69억원으로 집계됐다.
주요 판매 채널이었던 홈쇼핑과 면세점에서 각각 매출성장률이 -37%, -97%로 마이너스를 가리키며 부진함을 털어내지 못했다. 홈쇼핑 방송 횟수가 줄고 코로나19 여파로 색조 수요가 약세를 나타내면서 매출이 100억원을 하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중국 수요에 힘입어 ‘수출’만 견고했다. 39% 뛰어오르며 개선의 움직임을 보였다.
생활용품부문도 비슷한 분위기다. 매출이 11% 감소한 856억원, 영업이익도 8억원으로 86%나 뚝 떨어졌다.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 등 화장품 업계가 반등한 것과 대조적이다. 실제로 LG생활건강은 올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냈고, 아모레퍼시픽도 영업이익이 세 자릿수 점프하며 화색이 돌았다.
물론 긍정적 시각도 존재한다.
유안타증권 박은정 연구원은 “중국의 소비가 강하게 나타남에 따라 브랜드간 속도차가 있으나 대다수 화장품 수요가 회복중이다. 애경산업의 에이지투웨니스 또한 흐름을 같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외형과 이익이 조금씩 나아지는 중이다. 관건은 또 하나의 캐시카우 였던 홈쇼핑향 매출이다. 적어도 2분기는 1분기 보다 방송횟수는 10% 늘어남에 따라 매출 회복 흐름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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