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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라사이언스 CI (사진=테라사이언스 제공) |
테라사이언스는 미국 소재 글로벌바이오 전문기업인 온코펩 지분을 30.2%까지 확대해 최대주주에 등극했다고 20일 밝혔다.
테라사이언스는 지난달 26일 기준 온코펩의 최대 주주였던 바이오엑스로부터 구주 25.5%를 약240억 원에 인수하며 최대 주주 지위를 확보했다. 이어 4월말 온코펩 Pre-IPO 펀딩에서도 50억 원 투자참여를 통해 추가로 지분 4.7%를 인수했다.
최근 테라사이언스는 구주매입 및 Pre-IPO 잔금을 모두 납입 완료하고 미국 온코펩 주주명부에 공식적으로 주주 등록까지 마쳤다. 이에 테라사이언스는 온코펩 지분율을 총 30.2%까지 확대해 최대주주에 올랐다.
미국 보스톤에 소재한 온코펩은 면역항암백신 파이프라인‘PVX-410’을 활용한 암백신 개발 전문기업이다.
온코펩의 PVX-410은 세계적으로 암연구병원으로 명성이 높은 다나파버(Dana Farber) 연구소에서 개발됐다. 현재 온코펩은 삼중음성 유방암, 다발성골수암등 4개 FDA(미국식품의약국) 파이프라인을 개발중이다.
온코펩은 Pre-IPO를 통해 유치한 자금으로 PVX-410과 머크사의 키투르다를 활용한 전이성삼중음성 유방암 FDA 임상 2상을 본격화 하고있다.
테라사이언스는 최대주주 지위확보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내년 상반기 코스닥상장을 위한 IPO 작업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온코펩은 지난해 신한금융투자와 코스닥상장을 위한 주관사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달 29일 1000만달러(110억원)규모의 Pre-IPO 펀딩도 성공적으로 마쳤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온코펩 투자를 완료함으로써, 내년 상반기 성공적인 IPO를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면서“온코펩의 상장을 통해 보유 지분 가치가 크게 부각될 것으로 기대되며 큰폭의 투자수익 시현을 통해 기업가치 향상은 물론 주주가치 향상을 위해 힘쓸것”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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