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한방병원 청주점 개원…‘괜찮은 한방병원’ 지향

김준수 / 기사승인 : 2021-05-21 12: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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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필한방병원 제공)

충북 청주 필한방병원이 5명의 한·양방 전문의 협진으로 개원한다고 21일 밝혔다.

필한방병원은 비수술 척추-관절 치료 및 교통사고 후유증, 수술 후 통증 및 재활 등 다양하고 체계적인 한-양방 협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방재활의학과와 침구과,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 전문의로 구성된 3명의 의료진은 풍부한 임상경험과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척추 치료 프로그램 ‘3필 치료법’으로 통증의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한다.

환자의 통증 단계에 따라 추나요법과 침-약침 치료, 한약 치료 등 1:1 맞춤형 한방 치료를 진행한다. 또한 2명의 양방 전문의와의 협진 진료를 통해 정확한 진단에 따른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청주 필한방병원 염선규 병원장은 “‘본원은 괜찮은 한방병원’을 지향한다. 괜찮은 한방병원이란 먼저 치료의 효과가 괜찮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럭셔리한 인테리어는 단기간에 환자를 현혹할 수 있지만, 결국 환자에게 인정받기 위해서는 치료 결과가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의료진을 한방전문의 과정을 마친 경험 많은 의료진으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또한 “환자의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의료진이 환자와 메신저 및 SNS로 직접 소통함으로써 치료의 결과뿐 아니라 과정에서도 환자가 함께 참여하는 진료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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