쑨양이 실격 판정이 아닌 금메달을 목에 걸자 눈물을 흘렸다.
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파크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12 런던 올림픽’ 남자 1500mm 결승에서 세계신기록을 세우고 금메달을 목에 건 쑨양이 실격 판정을 피하자 눈물을 보였다.
이날 경기에서 쑨양은 출발대 위에서서 ‘제자리에(take your mark)’라는 준비 구령이 있은 뒤 출발 버저가 울리기 전 홀로 물속에 뛰어들었다.
순간 경기장에는 객석의 탄성이 쏟아졌다. 앞서 지난달 28일 열린 자유형 400m 예선에는 박태환이 준비 구령 뒤 몸을 움직였다는 이유로 실격 처리됐다가 번복되는 과정이 있었기에 쑨양의 판정 역시 큰 관심을 집중시켰다.
결국 쑨양은 부정출발이라는 판정을 받지 않았고, 경기를 마친 뒤 끝내 참아 온 눈물을 흘렸다. 이에 그는 “잘못 출발하고 나서 물에서 나왔을 때 너무 두려웠고 머릿속이 하얗게 빈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며 “실격될까봐 너무 두려웠다”고 당시 심경을 설명했다.

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파크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12 런던 올림픽’ 남자 1500mm 결승에서 세계신기록을 세우고 금메달을 목에 건 쑨양이 실격 판정을 피하자 눈물을 보였다.
이날 경기에서 쑨양은 출발대 위에서서 ‘제자리에(take your mark)’라는 준비 구령이 있은 뒤 출발 버저가 울리기 전 홀로 물속에 뛰어들었다.
순간 경기장에는 객석의 탄성이 쏟아졌다. 앞서 지난달 28일 열린 자유형 400m 예선에는 박태환이 준비 구령 뒤 몸을 움직였다는 이유로 실격 처리됐다가 번복되는 과정이 있었기에 쑨양의 판정 역시 큰 관심을 집중시켰다.
결국 쑨양은 부정출발이라는 판정을 받지 않았고, 경기를 마친 뒤 끝내 참아 온 눈물을 흘렸다. 이에 그는 “잘못 출발하고 나서 물에서 나왔을 때 너무 두려웠고 머릿속이 하얗게 빈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며 “실격될까봐 너무 두려웠다”고 당시 심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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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쑨양 눈물<사진=MBC 방송 캡쳐> |
메디컬투데이 이상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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