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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세계로치과병원 제공) |
부산 세계로치과병원은 디오 나비(DIO navi) 내비게이션 임플란트 1만홀 식립 성과를 인정받아 최근 디오 본사로부터 상패를 수여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4년 첫 도입 후 꾸준히 시술 경험을 쌓으며 일구어 낸 성과다.
디오 나비 내비게이션 임플란트는 컴퓨터 분석 기반의 디지털 임플란트로 정확도 및 안정성을 높인 수술 방법이다. 3D 컴퓨터단층촬영(CT), 3D 구강스캐너 등 디지털 장비를 이용해 환자 구강 상태를 정밀 진단한 뒤 3D 프린터로 수술 가이드를 만든 후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체계적인 방식을 자랑한다. 덕분에 수술 전 위치, 각도, 깊이 등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어 오차 부담 없이 임플란트를 식립할 수 있다.
이러한 방식은 잇몸 절개를 최소화함에 따라 출혈, 통증, 부종 등의 우려가 적다. 따라서 고령 환자, 출혈 및 염증을 주의해야 하는 당뇨병 환자 등도 식립이 가능하다.
또한 세계로치과병원은 환자 개인별 치아 상태를 고려해 맞춤형 지대주 제작 및 디지털 교합 측정 장비(T-SCAN)를 활용한 교합 완성도 향상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환자 치료 만족도를 높이는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세계로치과병원 관계자는 “디오 나비 내비게이션 임플란트 식립 1만홀 달성은 국내외에서 사례를 찾을 수 없는 기록으로 자체 경쟁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 더욱 많은 환자들이 디오 나비 내비게이션 임플란트 치료를 통해 치아 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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