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성모병원은 휴업 연장 및 청주성모병원ㆍ강릉아산병원은 폐업
최근 3개월간 대학병원 3곳 이상의 혈액원이 문을 닫거나 휴업을 연장한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청주성모병원에 따르면 이날 병원에 있는 혈액은행이 문을 닫았다.
사유는 헌혈 실적 감소로, 병원에서도 헌혈이 가능하다는 사실에 대한 사람들의 인지도가 낮고 주로 일반 혈액원을 이용하면서 매년 헌혈 건수가 감소하다 못해 최근 몇 달간 헌혈 건수가 1건도 없을 정도로 이용이 떨어지면서 이달 초 혈액은행 폐쇄를 신고했다.
문제는 청주 성모병원 이외에도 인천 성모병원과 강릉아산병원의 혈액원들이 문을 닫았다는 것에 있다.
인천성모병원에 따르면 병원 산하 혈액원이 최근 보건복지부에 휴업 연장을 신고했다. 사유는 시설 보완으로, 오는 2023년까지 휴업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는 인천성모병원 혈액원이 2017년 휴업 신고 이후 총 6년간 휴업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강릉아산병원 역시 지난 3월 19일 병원 내 있던 혈액원이 문을 닫았다. 사유는 10년간 병원 내 혈액원을 이용한 사람은 고작 5~6명에 불과하는 등 ‘무의미한 실적’ 때문이다.
10일 청주성모병원에 따르면 이날 병원에 있는 혈액은행이 문을 닫았다.
사유는 헌혈 실적 감소로, 병원에서도 헌혈이 가능하다는 사실에 대한 사람들의 인지도가 낮고 주로 일반 혈액원을 이용하면서 매년 헌혈 건수가 감소하다 못해 최근 몇 달간 헌혈 건수가 1건도 없을 정도로 이용이 떨어지면서 이달 초 혈액은행 폐쇄를 신고했다.
문제는 청주 성모병원 이외에도 인천 성모병원과 강릉아산병원의 혈액원들이 문을 닫았다는 것에 있다.
인천성모병원에 따르면 병원 산하 혈액원이 최근 보건복지부에 휴업 연장을 신고했다. 사유는 시설 보완으로, 오는 2023년까지 휴업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는 인천성모병원 혈액원이 2017년 휴업 신고 이후 총 6년간 휴업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강릉아산병원 역시 지난 3월 19일 병원 내 있던 혈액원이 문을 닫았다. 사유는 10년간 병원 내 혈액원을 이용한 사람은 고작 5~6명에 불과하는 등 ‘무의미한 실적’ 때문이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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