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염 잦다면 빨간양배추 등 증상 관리에 좋은 음식 자주 섭취해야

김준수 / 기사승인 : 2021-06-10 1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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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장 기능이 좋지 않으면 장염, 과민성대장증후군 등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선천적으로 장이 약하거나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해 장 기능이 떨어지면 잦은 설사나 각종 증상이 발생하게 되며 만성화되기도 한다.

장염에 걸리면 설사나 변통 등의 증상이 장기간 발생하며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하게 된다. 또한 자꾸 화장실을 찾게 되다 보니 탈수 증상이 발생할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하는데, 우선 병원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은 후 예방하는 게 좋다.

한 번 장염이 발생하면 그 이후로 재발할 수도 있으며 장 기능이 약해진 상태이므로 적절한 예방 관리가 필요한 것이다. 특히 식단을 건강하게 관리해야 하고 장염에 좋은 음식을 잘 활용해서 안정화하는 게 중요하다.

일단 장염이 재발하지 않도록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고 유산균 영양제를 활용하는 등 장 기능 자체를 개선하는 게 중요하다. 또한 매일 따뜻한 물을 자주 마셔주고 보리차, 바나나, 양배추 등의 식품을 자주 섭취하는 게 좋다.

이 중에서도 양배추는 식이섬유, 비타민K, 비타민U 등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돼 있으며 평소 쉽고 저렴하게 접할 수 있어 부담이 적다. 양배추는 일반적인 양배추 외에도 빨간 양배추, 사보이 양배추 등 그 품종이 다양해 여러 종류를 선택하기 좋다.

빨간양배추는 비타민U나 기타 영양분이 풍부한 품종으로, 위와 장 건강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빨간양배추는 각종 음식에 첨가하거나 쪄서 섭취할 수도 있고 비빔국수나 냉면 등 면 요리 고명으로 올리기도 좋다. 간편하게 섭취하려면 샐러드를 만들거나 건강즙으로 착즙해서 마시는 것도 좋다.

한편, 빨간양배추의 원산지는 지중해 연안과 서아시아이다. 국내에서는 강원도와 전남, 제주도 등 전국에서 재배되고 있으며, 제주산 빨간양배추즙 등 다양한 제품들이 선보여지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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