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븐리병원 이은아 병원장, ‘좋은아침’서 치매 예방법 소개

김준수 / 기사승인 : 2021-06-24 17: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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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아 병원장 (사진=SBS ‘좋은아침’ 방송 캡처)

해븐리병원 이은아 병원장(신경과 전문의)이 최근 방송된 SBS ‘좋은아침-내 영혼의 죽음, 치매’ 편에 출연해 ‘뇌에 샛길을 만들어라’를 주제로 치매 예방법에 대해서 알기 쉽게 설명했다.

치매는 나이 든 노인이 가장 걸리지 않았으면 하는 병 중 하나로 꼽힌다. 인지 기능의 후천적 저하로 인해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이 따르는 ‘치매’. 대표적인 노화 질환인 만큼 빠른 고령화 속도를 보이고 있는 국내에서의 환자 유병률 또한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게다가 기존에 노년기에 걸리는 병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최근 통계에 따르면 전체 치매 환자의 10% 정도는 65세 미만의 중년이라고 밝혀졌다. 즉, 중년층이라고 해도 치매에 걸리지 않을 것이란 보장이 없다.

따라서 갑자기 인지능력이 저하된다고 생각되면 치매를 의심해볼 수 있으며, 치매는 발견 이전의 상태로 되돌리기 어려운 비가역적인 질환이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진행 속도를 늦추는 것이 중요하다.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에서부터 적극적인 치료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이은아 병원장은 방송을 통해 치매를 예방하는 생활 수칙으로 평소에 사용하지 않던 뇌를 반복적 사용, 뇌가 게을러지지 않게 익숙해진 습관들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등 성인병 관리를 꾸준하게 되면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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