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레스트한방병원이 잠실점에 이어 6월 28일 광화문점을 개원했다고 1일 밝혔다.
152개 병상을 갖춘 포레스트한방병원 광화문점은 양·한방 협진 한방병원으로, 2층에는 환자와 내원객의 편안한 휴식을 위한 라운지와 카페 및 고주파 온열암치료기를 갖춘 고주파치료실이 마련됐다.
3층에는 추나요법과 더불어 자체 연구개발한 포레스트척관 한약 및 재생·진통약침 등 한방요법으로 목·허리 디스크, 척추관협착증, 관절염, 일자목증후군, 교통사고 상해 등 다양한 척추·관절질환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척추관절센터가 위치했다.
4층에는 양·한방 협진 암 면역 치료와 항암 부작용 재활 및 통증케어 치료를 제공하는 암면역센터가, 5층에는 1:1 환자 맞춤형 도수림프요법을 제공하는 물리치료실이 자리했다. 이 밖에도 ▲6~12층 입원병동 ▲13층 호텔 출신 전문 셰프들의 맞춤형 환자식 제공 ‘포레스트레스토랑’ ▲15층 환자 전용 휴식공간 포레스트 존‘(건강요리교실, 운동치료실, 족욕실 등)이 함께 운영된다.

이대연 포레스트한방병원 광화문점 병원장은 “‘당신의 행복까지 연구합니다’라는 포레스트 슬로건 아래 환자와 가족의 눈높이와 필요에 맞춘 최적의 치료 시스템과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병원 설계 단계부터 시공까지 치열하게 고심했다”며 “그동안의 풍부한 임상경험과 연구결과에 근거해 암과 척추관절질환 등에 대한 통합치료를 선도하고, 환자의 건강과 행복을 실현할 수 있는 대표 양·한방협진 전문병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초의학에서 임상의학에 이르기까지 양·한방 협진 통합치료의 혁신적인 발전을 위해 설립된 포레스트한방병원 연구소는 우수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이 공모한 국가연구개발사업에 선정됐다. 이를 계기로 유효성과 안전성이 입증된 양·한방 협진 암 면역 치료 및 척추관절질환 치료의 연구개발뿐만 아니라 한의약의 글로벌 경쟁력 및 국제 산업화를 위한 국제 공동연구 역시 활발히 수행할 계획이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