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의약품청, 얀센 코로나19 백신 새 부작용 추가해야
모세혈관 누출 증후군 병력이 있는 이들에게 얀센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지 말라는 권고가 나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안전성서한을 지난 12일자로 안내했다.
이에 따르면 유럽 의약품청(EMA)의 약물감시 위해평가 위원회(PRAC)는 모세혈관 누출 증후군 병력이 있는 사람들은 얀센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지 말 것을 권고했다.
PRAC는 얀센 코로나19 백신을 접종 받은 사람들에서 나타난 모세혈관 누출 증후군 3건을 검토한 결과, 모세혈관 누출 증후군이 얀센 코로나19 백신의 새로운 부작용으로 추가되어야 한다고 발표했다.
모세혈관 누출 증후군은 매우 드물고 심각한 질환으로 작은혈관(모세혈관)에서 체액 누출을 유발해 주로 팔과 다리의 부종, 저혈압, 혈액농축 및 저알부민혈증(중요한 혈액 단백질)을 야기한다.
이에 보건의료전문가들은 모세혈관 누출 증후군의 징후와 증상 및 이전에 해당 증상으로 진단 받았던 사람들에서 재발 위험성에 대해 인지하고 있어야 하며 모세혈관 누출 증후군의 징후 및 증상에 주의를 기울여 백신 접종 후 급성 모세혈관 누출 증후군이 있는 환자들을 신속하게 치료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아울러 백신을 접종받는 사람들에게 접종 며칠 후 ▲급격한 팔, 다리의 부종 ▲갑작스러운 체중증가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진료를 받도록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
![]() |
| ▲ 유럽 의약품청(EMA)의 약물감시 위해평가 위원회(PRAC)는 모세혈관 누출 증후군 병력이 있는 사람들은 얀센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지 말 것을 권고했다. (사진=DB) |
모세혈관 누출 증후군 병력이 있는 이들에게 얀센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지 말라는 권고가 나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안전성서한을 지난 12일자로 안내했다.
이에 따르면 유럽 의약품청(EMA)의 약물감시 위해평가 위원회(PRAC)는 모세혈관 누출 증후군 병력이 있는 사람들은 얀센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지 말 것을 권고했다.
PRAC는 얀센 코로나19 백신을 접종 받은 사람들에서 나타난 모세혈관 누출 증후군 3건을 검토한 결과, 모세혈관 누출 증후군이 얀센 코로나19 백신의 새로운 부작용으로 추가되어야 한다고 발표했다.
모세혈관 누출 증후군은 매우 드물고 심각한 질환으로 작은혈관(모세혈관)에서 체액 누출을 유발해 주로 팔과 다리의 부종, 저혈압, 혈액농축 및 저알부민혈증(중요한 혈액 단백질)을 야기한다.
이에 보건의료전문가들은 모세혈관 누출 증후군의 징후와 증상 및 이전에 해당 증상으로 진단 받았던 사람들에서 재발 위험성에 대해 인지하고 있어야 하며 모세혈관 누출 증후군의 징후 및 증상에 주의를 기울여 백신 접종 후 급성 모세혈관 누출 증후군이 있는 환자들을 신속하게 치료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아울러 백신을 접종받는 사람들에게 접종 며칠 후 ▲급격한 팔, 다리의 부종 ▲갑작스러운 체중증가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진료를 받도록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