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 쌍꺼풀 수술과 앞·뒤 트임 등 눈 성형 주의사항은?

고동현 / 기사승인 : 2021-07-13 16: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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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볕더위를 피해 직장인들에게는 여름휴가, 학생들에게는 여름방학이라는 꿀맛 같은 시간이 본격적으로 다가옴에 따라 저마다의 계획으로 바쁜 모양새다. 하지만 코로나19의 4차 대유행이 시작됨에 따라 마음껏 휴가를 즐기기 어려운 만큼 그동안 고민해왔던 미룬 계획을 하고자 하는 이들의 움직임도 살펴볼 수 있다.

그 중에서도 휴가나 명절 등을 이용해서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성형수술’이다. 특히 마스크를 쓰면서 눈 부위에 시선이 더 집중이 되는 만큼 눈 성형수술을 휴가 기간 동안 받고 충분히 회복을 한 뒤에 회사나 학교로 복귀할 수 있어 지금이 수술의 적기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직장인은 휴가가 방학만큼 1, 2개월로 길지 않아 수술을 망설일 수 있다. 이 때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이 레이저를 활용한 눈 성형수술이다.

레이저 쌍꺼풀 수술의 경우 레이저를 이용해 눈꺼풀의 피부와 근육층을 기화해 작은 구멍을 만들고, 조직 유착을 유발해 피부와 근육 조직을 연결하는 방식이다. 순간적인 절제가 가능하며 쌍꺼풀이 풀리는 가능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근육층까지 바늘구멍만한 작은 크기를 만들기에 흉터가 거의 남지 않고, 라인을 고정하는 실매듭은 근육 하층에 자리하므로 육아종 등의 부작용 가능성도 낮췄다.

▲염탁기 원장 (사진=닥터뷰티의원 제공)

눈매를 한층 시원하게 하는 데에 도움 되는 트임 수술도 레이저로 가능하다. 레이저 앞트임도 눈꺼풀에 있는 근육층과 섬유조직을 기화해 구멍을 만들어 유착을 유발, 선명하고 자연스러운 앞트임을 돕는다. 순간 절제와 지혈이 가능하며, 좁은 수술 부위에 정확한 위치를 삼아 정교하고 세심하게 진행되기 때문에 흉터와 부기 등 부작용을 줄였다.

레이저 뒤트임도 마찬가지로 눈매를 디자인하고 난 뒤 눈 꼬리 부분을 레이저로 자연스럽게 절개하고 흉터가 보이지 않도록 봉합을 한다. 피부 손상이 적고, 눈 꼬리의 깊숙한 부분에도 세심하고 정확하게 적용되며 다시 붙는 유착현상을 방지했다.

닥터뷰티의원 염탁기 원장은 “레이저 쌍꺼풀, 앞트임과 뒤트임은 흉터와 피부 손상이 적은 방법이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결과에 도움을 주며 회복 속도도 빠른 것이 특징”이라며 “얼굴의 전체적인 비율이나 분위기 등을 고려해 단 1mm까지도 오차 없이 진행해야 내 눈처럼 자연스럽게 변화할 수 있으므로 레이저 눈 성형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한 의료진과 상담 후 진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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