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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이 코로나19 백신 관리 부실 의혹과 관련해 문재인 전 대통령과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을 입건하고 고발인 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DB) |
[mdtoday = 김미경 기자] 경찰이 코로나19 백신 관리 부실 의혹과 관련해 문재인 전 대통령과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을 입건하고 고발인 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해당 의혹과 관련해 문 전 대통령과 정 장관을 입건하고 지난 2일 고발인 조사를 마쳤다. 경찰은 피고발인 조사 여부에 대해서는 확인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감사원은 지난 2월 23일 백신 1285건에서 곰팡이와 머리카락 등 이물질 신고가 접수됐다고 발표했다. 이후 한 시민단체는 이 같은 사실이 은폐된 채 접종이 진행됐다며 문 전 대통령과 당시 질병관리청장이었던 정 장관을 고발했다.
이에 대해 질병관리청은 지난 6일 설명자료를 통해 “이물 신고된 1285건의 백신은 접종되지 않았으며 동일 제조번호 백신도 조사 결과 회수 대상이 될 정도의 안전성 문제는 없었다”고 밝혔다.
한편 문재인 정부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추진했으며, 이 과정에서 일부 접종자 사망 사례와 이상반응 호소가 이어지면서 백신 안전성을 둘러싼 논란이 제기된 바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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