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첨복재단-경산시, 의료분야 예비창업자 육성 나선다

남연희 / 기사승인 : 2018-08-22 18:05:26
  • -
  • +
  • 인쇄
연구자 창업 아이디어 사업화 필요 초기 연구자금 제공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경산시와 함께 경산지역 내 의료분야 창업 생태계 조성과 의료기반기술의 아이디어를 보유한 연구자의 기술사업화를 활성화 하기 위해 ‘경산시 메디 챌린저(Medi-Challenger) 육성사업'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경산시가 지원한 이번 사업은 의사, 약사, 대학(원)생, 기관소속의 연구원 등 의료분야에 종사하는 55세 미만의 경산시에 근무 중인 연구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 사업의 공모는 9월 11일까지 진행하며 최대 5000만원 까지 R&D 및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고 과제 종료 후 우수과제로 선정되면 차년도에 추가로 최대 5000만원을 더 지원받을 수 있다.

주요 지원 내용은 ▲기술사업화 전문가 POOL을 활용한 연구자에 대한 사업화 멘토링 서비스 제공 ▲연구자 창업 아이디어 사업화에 필요한 초기 연구자금 제공 ▲첨복재단의 인프라 활용 지원 등이며 이를 통해 특허 등 연구 성과를 도출하고 창업을 활성화 할 방침이다.

첨복재단 이영호 이사장은 “경산시는 우수한 의료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어 의료산업 발전 잠재력이 높은 대표적인 지차체이다. 앞으로 경산시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신규사업 발굴, 의료기업 지원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email protected])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비대면진료 7일 처방 제한 논란에…산업계 “현장 데이터 반영해야” 지적
여신티켓, 창립 10주년 기념 상생 세미나 개최…온·오프라인 2000여명 참여
미래비즈코리아 병원 검색 플랫폼 ‘닥터클립’, 나고야 조제약국 ‘펠리칸’과 계약체결
온누리상품권, 병·의원·치과병원·한의원 사용 제한
병의원 재고관리 플랫폼 ‘재클릿’, UDI 파싱 기술 적용한 무결성 발주 연동 모듈 공개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