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재단, 웨어러블 인공췌장 시스템 개발지원 위한 MOU 체결

임우진 / 기사승인 : 2018-09-28 14:04:20
  • -
  • +
  • 인쇄

"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와 아임닥터가 엄선한 의료인 및 의대생 자문기자단이 검토 및 작성하였습니다. 건강한 선택을 돕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의학 정보만을 전해드립니다."

▲ 오송재단-이오플로우 MOU체결식 (사진=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제공)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이오플로우가 개발중인 국내 최초 일체형 웨어러블 인공췌장 시스템의 제품화 및 사업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업무협약식은 지난 19일 오송재단 이사장 및 이오플로우 대표 등 양 기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오송재단에서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의 공동연구와 협력을 통해 국내최초 일체형웨어러블인공췌장 시스템의 개발과 제품화를 앞당길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인공췌장 시스템은 자동으로 혈당을 측정하고 측정된 혈당에 따라 자동으로 인슐린주입 및 인슐린 주입을 중단하는 기기다.

인공췌장시스템은 전 세계적으로 개발에 성공해 판매하는 업체는 1군데 밖에 없으며, 웨어러블 형태의 작고 가벼운 인공췌장은 아직 개발에 성공한 업체가 없기 때문에 개발이 완료되면 당뇨병 환자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 및 수입품 대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추가적으로 양 기관은 사업화 지원을 위한 공동 연구 수행과 양 기관의 발전에 필요한 사업 추진 등에 있어서도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메디컬투데이 임우진 ([email protected])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보미쌤, ‘스마트 간병 통합 관리 시스템’ 도입 준비… “병원 간병 관리 체계화 지원”
외국인 의료관광, K-콘텐츠 타고 ‘급성장’…체형 관리 수요 다각화
병원 마케팅도 AI 검색 대응…와이더뷰티, AEO·GEO 솔루션 강화
미니쉬테크놀로지, 300억원 투자유치 "치아복구 시장 개척"
코벳·서울아산병원·충남대, 반려동물 뇌질환 AI 영상 분석 기술 공동개발 협력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