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인도네시아 신규 의료시장 개척 첫 발

조용진 / 기사승인 : 2018-11-08 09: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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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단독 의료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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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 3개의 지역 의료기관이 인도네시아에 인천의료를 알리기 위한 첫발을 내딛었다.

시는 외국인 환자 유치 증대 및 신규시장 개척을 위해 인하대병원 등 3개 의료기관과 함께 6일부터 9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방문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시와 관광공사, 3개 의료기관은 7일 자카르타에서 현지 에이전시, 미디어 종사자 등 의료관광 관계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인천의료관광 설명회를 개최하고 인천 의료기관과 현지 에이전시 간 B2B 미팅을 진행했다.

이날 B2B미팅은 시와 공사, 3개의 의료기관이 5개의 별도 부스로 나눠 진행했으며, 인천시의 외국인환자 유치 지원정책과 인천의료관광 전반에 대한 안내, 각각의 참여 의료기관들이 가진 강점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시와 공사, 인천의료관광실무협의회는 한국관광공사 자카르타지사를 포함한 현지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도네시아 환자를 위한 나눔 의료지원에 대해서도 적극 협의했다.

아울러, 8일과 9일 양일에 걸쳐 보건복지부가 주최하는 '2018 디지털헬스케어 동남아 로드쇼, 자카르타'와 연계해 인도네시아 보건의료 동향을 파악하고 현지 의료관계자들과의 네트워크 기반도 구축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이번 설명회 등을 통해 구축된 네트워크를 활용해 현지 미디어를 통한 인천의료 홍보와 온라인 마케팅을 추진하고 현지 에이전시와 의료관계자 초청 팸투어를 실시하여 실질적인 환자 유치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메디컬투데이 조용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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