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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호 대표이사 (사진=쿨시스템 제공) |
나이가 들면 허리가 아파 꼬부라지는 사람이 있는 반면, 건강하게 꼿꼿이 세우고 다니는 사람들도 많다.
10만 의사들의 커뮤니티 아임닥터가 30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개최하고 의료건강전문매체인 메디컬투데이가 주관한 제70회 아임닥터 세미나에서 쿨시스템 김진호 대표이사는 ‘아이 성장에 관심 많은 부모 사로잡는 방법’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김 대표는 "2007년과 2017년 아동의 평균 신장과 체중을 비교했을 때, 체중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신장은 오히려 성장세가 줄고 있다"며 "소아 비만과 별개로 아이들의 신장 관리도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김 대표가 설립한 쿨시스템은 스마트 헬스케어를 목표로 휴대가 간편한 체지방 측정기 'G Health'와 'G Card'를 개발해 스마트폰 앱과 연동할 수 있는 헬스케어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대한성장학회와 손잡고 아이들 성장관리를 위한 스마트 무선 키 측정기 'SONA' 및 앱을 개발해 운영 중이다.
김 대표는 "SONA를 이용해 초음파로 아이의 키를 측정하면 앱과 연동해 측정치를 기록할 수 있다"며 "해당 데이터를 다시 연계 병원과 연동하면 병원 의료진이 아이의 성장 패턴을 분석해 개개인에게 맞춤형 성장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단순히 아이와 병원을 이어주는 연계 시스템을 넘어 영양학적 접근, 스포츠 및 체육학적 접근, ICT 기술적 접근 등 '성장'과 관련된 부가 산업의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다"며 "G Health와 SONA가 단순히 측정 기구에 머무르지 않고 아이의 성장을 질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종합적인 헬스케어 플랫폼의 기능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조용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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