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도입된지 20년이 지났지만 신의료기술 인정안돼
국내 도입 20년이 된 진공흡인 유방생검을 신의료기술로 인정해달라는 국민청원이 등장했다.
11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최근 유방 외과계 의사들이 남긴 것으로 추정되는 "여성 유방에 흉터를 남기지 않게 해 주세요"라는 제목에 글이 게재됐다.
글에서는 진공흡인 유방생검은 미국의 한 의료기 업체에서 개발된 수술방식으로 우리나라에 1999년 도입돼 현재 국내 많은 의료기관에서 시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방에 혹이 발생할 경우 검사와 치료하기 위해 일반적으로 피부를 절개해야하지만 흉터가 발생한다. 하지만 진공흡인 유방생검을 사용할 경우 피부를 절개하지 않고 최소 절개해 흉터를 최소화하며, 회복이 빨라지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치료방법이다.
최근 이 의료기술이 신의료기술 평가위원회의 통과의 실패해 사라질 위기에 처해있다. 아직까지 국내에는 신의료기술로 인정되지 못하고 유방외과 의사들 또는 환자들이 이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청원인은 "진공흡인유방생검을 치료목적으로 사용하도록 승인해 달라"며 "여성의 가슴에 커다란 흉터자국이 나는 것 난도질 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며 호소했다.
11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최근 유방 외과계 의사들이 남긴 것으로 추정되는 "여성 유방에 흉터를 남기지 않게 해 주세요"라는 제목에 글이 게재됐다.
글에서는 진공흡인 유방생검은 미국의 한 의료기 업체에서 개발된 수술방식으로 우리나라에 1999년 도입돼 현재 국내 많은 의료기관에서 시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방에 혹이 발생할 경우 검사와 치료하기 위해 일반적으로 피부를 절개해야하지만 흉터가 발생한다. 하지만 진공흡인 유방생검을 사용할 경우 피부를 절개하지 않고 최소 절개해 흉터를 최소화하며, 회복이 빨라지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치료방법이다.
최근 이 의료기술이 신의료기술 평가위원회의 통과의 실패해 사라질 위기에 처해있다. 아직까지 국내에는 신의료기술로 인정되지 못하고 유방외과 의사들 또는 환자들이 이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청원인은 "진공흡인유방생검을 치료목적으로 사용하도록 승인해 달라"며 "여성의 가슴에 커다란 흉터자국이 나는 것 난도질 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며 호소했다.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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