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경매 기준가 687억원
부산 침례병원이 2차 경매에서도 유찰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지방법원 경매4계에 따르면 2차 매각기일인 지난 21일 입찰의향서 제출자가 없었다. 이번 2차 경매 기준가는 1차 경매기준가 859억원 보다 20% 수준으로 낮아진 687억원이다.
법원은 이날 접수된 입찰의향서 중 가장 높은 금액을 써낸 매수인을 선택하려 했으나 입찰자가 없어 매각기일을 연기했다.
이에 따라 이번 유찰로 최저 매각가격은 다시 한차례 낮아진 550억여원으로 떨어지게 됐다.
다음 매각기일은 오는 3월 28일이다.
앞서 부산시와 시민단체가 침례병원 공공병원화를 주장해 매각 절차가 몇 차례 연기됐지만 부산시가 뚜렷한 인수 계획을 밝히지 않아 경매가 확정됐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지난해 6.13 지방선거에서 침례병원 공공병원 전환을 공약했다. 경매 확정에도 침례병원을 공공의료기관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계속 추진하곘다고 밝혔다.
최근 부산시는 지난 1월 행정안전부에 침례병원의 공공병원 전환을 위한 타당성 조사를 의뢰한 상황이다. 하지만 1천억원이 넘는 인수 재원 마련 등에 상당한 시간과 절차가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침례병원이 법원 경매로 민간에 매갈도리 경우 부산시의 공공병원 전환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부산지방법원 경매4계에 따르면 2차 매각기일인 지난 21일 입찰의향서 제출자가 없었다. 이번 2차 경매 기준가는 1차 경매기준가 859억원 보다 20% 수준으로 낮아진 687억원이다.
법원은 이날 접수된 입찰의향서 중 가장 높은 금액을 써낸 매수인을 선택하려 했으나 입찰자가 없어 매각기일을 연기했다.
이에 따라 이번 유찰로 최저 매각가격은 다시 한차례 낮아진 550억여원으로 떨어지게 됐다.
다음 매각기일은 오는 3월 28일이다.
앞서 부산시와 시민단체가 침례병원 공공병원화를 주장해 매각 절차가 몇 차례 연기됐지만 부산시가 뚜렷한 인수 계획을 밝히지 않아 경매가 확정됐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지난해 6.13 지방선거에서 침례병원 공공병원 전환을 공약했다. 경매 확정에도 침례병원을 공공의료기관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계속 추진하곘다고 밝혔다.
최근 부산시는 지난 1월 행정안전부에 침례병원의 공공병원 전환을 위한 타당성 조사를 의뢰한 상황이다. 하지만 1천억원이 넘는 인수 재원 마련 등에 상당한 시간과 절차가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침례병원이 법원 경매로 민간에 매갈도리 경우 부산시의 공공병원 전환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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