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케어, 라인웍스와 ‘ 헬스케어 데이터 유통 플랫폼 확장’ 협력계약

이한솔 / 기사승인 : 2019-04-18 13: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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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데이터 유통 플랫폼 확장 협력계약 (사진=유비케어 제공)

유비케어가 데이터 분석 전문 기업 라인웍스와 헬스케어 데이터 유통 플랫폼 확장을 위한 협력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헬스케어 데이터 유통 플랫폼이란 다양한 데이터를 표준화하고 융합하여 컨텐츠를 재생산해내고 판매/유통 시킬 수 있는 플랫폼으로서, 유비케어는 자체 보유하고 있는 헬스케어 데이터와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융∙복합하여 차별화된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유비케어가 보유하고 있는 의료 헬스케어 데이터와 라인웍스가 갖고 있는 빅데이터 분석 경험 및 데이터 분석 알고리즘 설계 역량 간 시너지를 창출하면서, 양사는 기존의 주요 고객인 제약사를 비롯해 보험사, 의료기기회사 등 헬스케어 시장 참여자들이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상경 유비케어 대표이사는 “유비케어는 전자의무기록(EMR) 솔루션 기반의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회사를 지향한다”면서 “금번 라인웍스와의 협력을 통해 현재의 역량을 기반으로 데이터 유통 플랫폼을 확장시키는 데 더욱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역량 있는 회사들과 협력관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비케어와 라인웍스 모두 지난해 카카오인베스트먼트로부터 각각 420억원, 19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현재 카카오인베스트먼트는 유비케어 지분율이 약 20%로 유비​케어 2대주주다. 라인웍스는 한국형 AI 정밀의료 인공지능 “닥터앤서” 사업을 통해 서울아산병원과 협력해 심뇌혈관 재발 예측 인공지능을 개발하는 등 헬스케어 데이터 분석 기업으로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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