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비대증, 남성에게만 있는 질병
일생을 살면서 잘해야 할 것들이 여러 가지 있다. 그중 가장 기본적이지만 중요한 것이 잘 먹고, 잘 자고, 잘 배설하는 것 이 세 가지이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이 중 두 가지가 힘든 사람이 있다. 바로 소변을 잘 보지 못하고 이 때문에 잠도 설치는 전립선비대증 환자들이다.
전립선이란 남성의 정액을 만드는 일종의 샘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전립선 비대증은 남성에게만 있고, 여성에게는 존재하지 않는 질병이다.
얼마 전 전립선비대증 진단을 받은 회사원 김기범(42·가명)씨는 보슬비처럼 나오는 자신의 소변이 예전처럼 시원하고 세차게 나오는 것이 최대 희망사항이다.
우리 몸의 각 기관은 노화가 되면서 점점 작아지고, 늘어지고, 쇠약해지지만 유일하게 비대해 지는 부분이 바로 전립선이다.
베스탑비뇨기과(www.bestopclinic.com) 분당클리닉 박민수 원장은 "전립선비대증은 소변이 방광에서 요도로 나가는 곳을 반지처럼 둘러싸고 있어 전립선이 비대해지면 요도를 전립선이 막아 버리게 되어 소변을 잘 볼 수 없게 되는 현상이 나타난다"고 전한다.
◇ 빈뇨, 야뇨증상시 의심해봐야
가장 흔한 증상으로는 소변을 자주 보는 빈뇨가 있으며 밤에 자다가 일어나 소변을 보는 야뇨증상이 있다.
또한 소변을 본 후에도 시원하지 않는 느낌이 들기도 하며 소변줄기가 끊기는 경우 소변을 참기 어려운 경우도 있다.
이러한 증상이 두 개 있을 경우 비뇨기과의사와 전립선 비대증에 대해 상의해 보는 것이 좋다.
전립선 비대증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완전히 규명되지 않았지만 전문의들은 대체로 2가지 이유를 꼽는다.
첫째 노화에 따른 증상으로 젊었을 때는 잘 생기지 않다가 40대 이후부터 서서히 시작되어 60대에서는 60~70% 정도, 70대가 되면 거의 모두에게서 나타난다.
따라서 모든 남성들의 경우 전립선 비대증의 환자이거나 예비환자라고 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오래 살면 꼭 만나게 되는 일종의 장수 병이라고 볼 수 있다. 둘째는 연령이 증가하면 남성 호르몬의 분비가 감소되는데 이것이 비대증 시작의 원인이 된다고 한다.
전립선비대증을 진단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의 검사가 진행되는데 소변검사와 요속검사 및 잔뇨측정 등이 대표적이며 전립선 초음파를 통해서도 전립선의 크기, 결석이나 석회화 유무 및 전립선암 유무 등의 중요한 정보를 알아낸다.
하지만 전문의들은 전립선 비대증을 질병으로 잘 인식하지 못한 사람이나 드러내길 꺼리는 환자들이 많아 조기치료가 잘 되지 않고 있다고 전한다.
◇ 50대 이상은 정기검진이 필수
박민수 원장은 "전립선 비대증으로 오는 환자 10명 가운데 6명은 전립선 비대증을 성병으로 오인해 부끄러운 생각으로 늦게 병원을 방문하거나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다 병이 커져 오는 환자들이 많다"며 "나이가 들수록 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50대 이상은 해마다 정기검진을 받는 게 좋다"고 지적했다.
또한 전문의들은 전립선 비대증을 미리 예방하려면 오래 앉아있지 말고 자주 일어나는 것과 소변을 참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권한다.
더불어 음주를 삼가고 항상 하체를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도 전립선 비대증에 도움이 된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이 중 두 가지가 힘든 사람이 있다. 바로 소변을 잘 보지 못하고 이 때문에 잠도 설치는 전립선비대증 환자들이다.
전립선이란 남성의 정액을 만드는 일종의 샘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전립선 비대증은 남성에게만 있고, 여성에게는 존재하지 않는 질병이다.
얼마 전 전립선비대증 진단을 받은 회사원 김기범(42·가명)씨는 보슬비처럼 나오는 자신의 소변이 예전처럼 시원하고 세차게 나오는 것이 최대 희망사항이다.
우리 몸의 각 기관은 노화가 되면서 점점 작아지고, 늘어지고, 쇠약해지지만 유일하게 비대해 지는 부분이 바로 전립선이다.
베스탑비뇨기과(www.bestopclinic.com) 분당클리닉 박민수 원장은 "전립선비대증은 소변이 방광에서 요도로 나가는 곳을 반지처럼 둘러싸고 있어 전립선이 비대해지면 요도를 전립선이 막아 버리게 되어 소변을 잘 볼 수 없게 되는 현상이 나타난다"고 전한다.
◇ 빈뇨, 야뇨증상시 의심해봐야
가장 흔한 증상으로는 소변을 자주 보는 빈뇨가 있으며 밤에 자다가 일어나 소변을 보는 야뇨증상이 있다.
또한 소변을 본 후에도 시원하지 않는 느낌이 들기도 하며 소변줄기가 끊기는 경우 소변을 참기 어려운 경우도 있다.
이러한 증상이 두 개 있을 경우 비뇨기과의사와 전립선 비대증에 대해 상의해 보는 것이 좋다.
전립선 비대증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완전히 규명되지 않았지만 전문의들은 대체로 2가지 이유를 꼽는다.
첫째 노화에 따른 증상으로 젊었을 때는 잘 생기지 않다가 40대 이후부터 서서히 시작되어 60대에서는 60~70% 정도, 70대가 되면 거의 모두에게서 나타난다.
따라서 모든 남성들의 경우 전립선 비대증의 환자이거나 예비환자라고 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오래 살면 꼭 만나게 되는 일종의 장수 병이라고 볼 수 있다. 둘째는 연령이 증가하면 남성 호르몬의 분비가 감소되는데 이것이 비대증 시작의 원인이 된다고 한다.
전립선비대증을 진단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의 검사가 진행되는데 소변검사와 요속검사 및 잔뇨측정 등이 대표적이며 전립선 초음파를 통해서도 전립선의 크기, 결석이나 석회화 유무 및 전립선암 유무 등의 중요한 정보를 알아낸다.
하지만 전문의들은 전립선 비대증을 질병으로 잘 인식하지 못한 사람이나 드러내길 꺼리는 환자들이 많아 조기치료가 잘 되지 않고 있다고 전한다.
◇ 50대 이상은 정기검진이 필수
박민수 원장은 "전립선 비대증으로 오는 환자 10명 가운데 6명은 전립선 비대증을 성병으로 오인해 부끄러운 생각으로 늦게 병원을 방문하거나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다 병이 커져 오는 환자들이 많다"며 "나이가 들수록 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50대 이상은 해마다 정기검진을 받는 게 좋다"고 지적했다.
또한 전문의들은 전립선 비대증을 미리 예방하려면 오래 앉아있지 말고 자주 일어나는 것과 소변을 참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권한다.
더불어 음주를 삼가고 항상 하체를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도 전립선 비대증에 도움이 된다.
메디컬투데이 이상백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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