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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정숙 의원 (사진 = 박제성 기자) |
“보건의료연구원 원장 호칭 안 부르겠다”
8일 제20대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바른미래당 장정숙 의원이 이영성 한국보건의료연구원장에게 “화가 난다. 저는 보건의료연구원 원장이라고 호칭을 부르지 않겠다”라며 “연구비를 가지고 해외출장을 과도하게 다녔다. 거의 세계여행을 다닌 수준이다”고 호통쳤다.
이어 “이게 뭔가? 너무 뻔뻔하다. 매번 업무 처리를 지적 하는데도 매번 똑같다”며 “연구비를 살펴보면 6월 비공식 스위스 출장을 비롯해 국내에서는 총 11회 각종 간담회 참석을 통해 자리를 비웠다. 특히 국내에서의 외출 업무는 같은 건물에 상주한 한국도박관리센터에 채용심사까지 가담해 25만원의 현금을 제공받았다”고 용돈벌이에 급급했다고 질타했다.
이에 이영성 원장은 “전혀 업무에 배제된 것은 아니며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움직이다 보니 그렇게 됐다”고 반박했다.
하지만 장정숙 의원은 “반박할 수 있는 근거 자료가 있으면 제출하라”면서 “이 원장을 비롯해 관계직원은 용돈벌이에 열을 올렸다. 일탈행위를 통해 곪아 터지기 직전이다”고 맹비난을 퍼부었다.
메디컬투데이 박제성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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