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리거, BW 공모 발행…821억 몰려

김민준 / 기사승인 : 2020-02-25 1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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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리거가 20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을 위해 지난 20~21일 진행한 일반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청약에서 총 821억800만원의 자금이 몰렸다고 25일 공시했다.

서울리거는 운영자금(45억2000만원) 및 채무상환자금(130억원), 타법인증권취득자금(20억원)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서울리거는 2018년 12월 3회차 전환사채 130억원을 세심(40억원), 화의(50억원), 중원인더스트리(40억원)을 대상으로 발행, 현재 전환가격은 1775원으로 최저 Refixing 70% 한도에 도달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당사는 금번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 200억원 중 130억원을 사용해 3회 전환사채 원리금 상환에 대한 Put 행사대비자금으로 이용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에어프레미아의 유상증자 참여 등에 의하여 향후 헬스케어 사업부문의 보룰리눔톡신/필러 등 주문에 대응하기 위한 원부자재 구입비 등 운영자금 지출을 위한 유동성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본 신주인수권부사채를 통해 조달한 자금 중 45억2000만원을 보룰리눔톡신/필러 등 구매를 위한 운영자금으로 활용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BW 만기는 3년 이며, 표면금리는 연 2%, 만기수익률은 연 4%다. 투자자는 2021년 6월부터 2022년 6월까지 총 3차례 풋옵션을 행사할 수 있다.

투자자는 3월 25일부터 신주인수권을 행사할 수 있다. 행사가격은 1418원이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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