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누리안과병원 이성준ㆍ배신우 원장, 아시아ㆍ태평양백내장굴절수술학회 학술상 수상

김준수 / 기사승인 : 2021-07-30 16: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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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누리안과병원의 이성준 원장과 배신우 원장은 7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 간 싱가포르 국립안과 센터에서 온라인 학회로 진행되는 아시아·태평양백내장굴절수술학회(APACRS-SNEC 2021)에 “스마일, 라식, 라섹 후 유색과 무색 대비감도와 고위수차와의 상관관계 분석(Analysis of Correlation between Chromatic and Achromatic Contrast Sensitivity, and Higher-order Aberration after SMILE, LASIK, and LASEK)”이라는 주제로 연구 결과를 발표해 전 세계 113개의 연구 발표 주제 중 ‘Best Poster Runner-Up’ 학술상 수상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 연구는 밝은누리안과병원에서 스마일, 라식과 라섹 시행받은 136명 237안을 대상으로 수술 전, 수술 3개월과 6개월째에 고위수차와 명소시와 암소시에 유색 및 무색대비감도를 측정하였고, 암소시에는 밝은누리안과병원에서 자체 고안된 측정방법으로 대비감도를 측정하여 스마일, 라식, 라섹 후 유색과 무색 대비감도와 고위수차와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연구이다.
▲이성준-배신우 원장 (사진=밝은누리안과병원 제공)


해당 연구를 통해 스마일수술은 구면수차를 적게 유발시키고 암소시 대비감도 저하를 유발시키지 않았지만, 라섹 후 구면수차가 증가할수록 암소시 대비감도는 더 악화되는 상관관계를 보인다는 결론을 도출했다.

이성준 원장과 배신우 원장은 라식과 라섹도 효과적으로 굴절교정하는 좋은 방법이지만, 스마일수술은 라식과 라섹보다 색각구별능력과 어두운 곳에서 시력의 질을 저하시키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아시아·태평양백내장굴절수술학회(APACRS)는 세계적인 안과학회로 아시아는 물론 미국과 유럽의 저명한 의사들이 다수 참여하여 의학적인 새로운 지식을 공유하는 권위 있는 안과 학회로 밝은누리안과병원 의료진들은 APACRS에 5년 연속으로 연구 결과와 노하우를 전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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