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사랑병원, 암 전문 재활병원 개원

고동현 / 기사승인 : 2021-08-02 16: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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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용선 원장 (사진=충무사랑병원 제공)

천안 충무사랑병원이 암 재활병원이자 통합암센터를 개원해 환자들의 치료와 회복을 위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충무사랑병원 암센터는 자연치유와 자연농법을 도입, ‘치유와 힐링의 암 환자 재활’을 추구하는 새로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선진 의료시스템을 갖추고 암에 대한 통합적인 치료를 목적으로 현대의학으로 해결하지 못하는 암의 완치를 위해 제3의학, 대체의학의 융합 등 통합의학의 관점에서 접근한다. 면역력을 높이고 암세포 극복에 효과를 볼 수 있는 의료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암센터 의료진은 현대의학과 한의학, 자연요법까지 어우러진 통합치료를 위해 한의학, 정신건강의학 전문의 등 각 분야 의료진이 함께 한다. 또한 물리치료, 재활치료 등 다양한 협력 전문가들이 환우들의 치료와 회복을 돕는다.

또한 암센터는 100병상 정도의 규모이며, 환자 중심의 치료를 위해 유럽 CE 인증을 받은 의료용 고주파 온열기인 하이딥 600WM도 도입했다.

충무사랑병원 암센터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은 옥상 정원, 치유농장, 서용선 대표원장과 함께 하는 나들이 등이 있다. 500평에 가까운 옥상 텃밭과 옥상 정원인 ‘스카이 파크’는 환자들이 야채, 과실수, 화초를 기르며 생명의 순환을 체험하고 암 극복 의지를 가지는 곳이다. 치유농장 ‘힐링 뽀레’는 맑은 산에서 스스로 반성하고 명상하며 가꾸는 치유농업을 통해 병마와 싸우다 지친 자신의 마음을 되돌아보고 건강한 심신을 회복하는 곳이다. 서용선 대표원장과 함께하는 나들이 여행은 마음 건강을 위해 병원을 벗어나 힐링 타임을 갖는 것이다.

서용선 대표원장은 “현대 의학만으로 치료가 어려운 암 극복을 위해서는 면역관리와 식습관, 운동요법 등 생활관리가 중요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며 근력과 체력을 키워야 건강한 삶을 회복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기존의 항암치료와 함께 통합의학적인 방법을 통해 이 또한 곧 지나간다는 생각으로 환우들이 심신을 편안히 가지며 건강을 회복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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