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장 비롯해 피의자 10명 넘어
의료기구 업체 직원들에게 관절 대리수술을 시킨 혐의를 받는 서울의 유명 병원이 경찰의 압수수색을 받았다.
4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강력범죄수사대는 지난 3일 대리수술 혐의를 받는 서울 서초구 연세사랑병원을 압수수색했다.
병원장 A씨는 인공관절 및 연골 치료제 등을 공급하는 의료업체를 자회사로 세워 의료기구를 거래하고 업체 직원들에게 대리수술을 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병원장 A씨를 비롯해 판매업체 관계자 등 대리수술 피의자는 10명이 넘는다.
같은 날 경찰은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해당 의료업체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에 나섰다.
한편 줄기세포 관절 치료 특화 병원을 내세우며 2003년 개업한 연세사랑병원은 제4기 1차년도(2021년~2023년) 전문병원으로 지정되며 3회 연속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병원으로 지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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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리수술 의혹이 불거진 서초구 ‘연세사랑병원’이 3일 경찰의 압수수색을 받았다. (사진= DB) |
의료기구 업체 직원들에게 관절 대리수술을 시킨 혐의를 받는 서울의 유명 병원이 경찰의 압수수색을 받았다.
4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강력범죄수사대는 지난 3일 대리수술 혐의를 받는 서울 서초구 연세사랑병원을 압수수색했다.
병원장 A씨는 인공관절 및 연골 치료제 등을 공급하는 의료업체를 자회사로 세워 의료기구를 거래하고 업체 직원들에게 대리수술을 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병원장 A씨를 비롯해 판매업체 관계자 등 대리수술 피의자는 10명이 넘는다.
같은 날 경찰은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해당 의료업체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에 나섰다.
한편 줄기세포 관절 치료 특화 병원을 내세우며 2003년 개업한 연세사랑병원은 제4기 1차년도(2021년~2023년) 전문병원으로 지정되며 3회 연속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병원으로 지정된 바 있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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