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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로부터 회복된 건강한 사람들에서 교감 신경계 활성이 증가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DB) |
코로나19로부터 회복된 건강한 사람들에서 교감 신경계 활성이 증가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경증 코로나19로부터 회복된 환자들의 3명 중 1명에서 유사한 증상을 호소했다는 보고가 있었다. 가장 흔한 증상은 피로, 호흡 곤란이었으며 일부에서는 심계 항진을 호소했다. 이러한 증상은 모두 자율신경계의 불균형으로 인해 발생한 증상으로 특히 교감 신경계의 항진과 관련이 있다.
처음으로 연구진들은 코로나19로부터 회복된 건강한 젊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교감 신경계의 활성도를 평가했다.
그들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후 회복했던 평균 연령 20세의 16명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교감 신경계의 활성도를 14명의 대조군과 비교했다. 안정 상태에서 코로나19 감염력이 있는 군이 대조군보다 더 높은 교감신경계의 활성을 보였지만 혈압과 심박수는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
그 후 연구진들은 교감신경계의 활성을 유도하기 위해 매우 낮은 온도의 물에 참가자의 손을 2분 동안 담구게 했으며 그 결과, 코로나19 감염력이 있는 군에서 교감신경계의 항진 정도는 감소했으며 통증 반응도 덜했지만 혈압과 심박수는 대조군과 유사했다. .
마지막으로 연구진들은 기립 경사 시험을 통해 교감 신경계 활성에 대한 심혈관계의 반응을 확인했다. 그 결과 코로나19 감염력이 있던 군은 대조군에 비해 교감 신경계의 활성 및 심박수 모두가 증가했다.
연구진들은 고혈압, 당뇨, 비만의 병력이 있는 사람들에서 교감 신경계가 항진 돼 있기 때문에 코로나19에 감염될 경우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는 것을 경고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영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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