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도시공사, H2 프로젝트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 기준ㆍ경위 등 공개
하남도시공사가 H2 프로젝트 우선협상 대상 사업자 선정 공정성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앞서 하남도시공사는 지난 13일 명지병원ㆍ롯데건설 컨소시엄인 IBK컨소시움을 ‘친환경 힐링 문화복합단지 H2 프로젝트’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발표 이후 홈페이지에 300여 건의 롯데건설ㆍ명지병원 컨소시엄을 'H2 프로젝트'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하는 것을 반대하는 민원이 쏟아졌고, 명지병원을 선정한 선정 기준과 경위, 채점 기준에 대한 답변과 자료 공시 등을 공개하라는 요구도 빗발쳤다.
우선 하남도시공사는 H2프로젝트는 타 지방자치단체 사례와 다르며, 공모 기준과 사업수행능력 등을 고려해 명지병원ㆍ롯데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공모지침서 작성 용역 시 수요조사를 통해 300병상 이상의 종합병원(300병상 초과, 응급의학과 및 응급실 필수)으로 기준으로 정하고, 전문병원과 상급종합병원은 가점을 둬 질 좋은 의료서비스를 유치하고자 했으며, 명지병원은 본 공모 기준에 부합했다고 강조했다.
명지병원ㆍ롯데건설 컨소시엄이 제안한 병원은 명지병원(종합병원) 506병상과 자생한방병원(전문병원) 81병상으로 ▲소아응급의료센터 ▲권역응급의료센터 ▲심상수술센터 ▲뇌혈관센터 ▲암통합치유센터 ▲국제진료센터 등을 갖추고, 급성-아급성-한방전문병원이 하나의 원스톱 통합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제안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하남도시공사는 상급종합병원을 제안한 경희대의료원ㆍ한화건설 컨소시엄의 경우 평가결과서 공개내용과 같이 상급병원 제안에 따라 가장 높은 가점 점수를 획득했으나, 개발실현 계획 부문과 사업 수행능력 부문 등에서 낮은 점수를 얻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지 못했다고 밝혔다.
하남도시공사는 공모지침서 평가표 작성 기준 및 경위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하남도시공사는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표 작성과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절차 진행을 위해 전문업체(한미글로벌 및 삼정KPMG)에 ‘민간 사업자 선정 위한 공모관리용역’을 의뢰해 평가 분야 및 배점 기준을 포함한 공모지침서를 결정했으며, 최종 공모지침서는 3개 법률사무소의 법률자문을 완료해 확정했으며, 내용은 지난 4월 9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전했다.
하남도시공사는 평가위원 모집ㆍ선정에 관한 사항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하남도시공사는 평가위원은 총 6개 분야 9명으로 구성해 7월 19일부터 8월 2일까지 2주간 후보자를 공개 접수했다.
평가위원 모집 자격요건은 ▲대학교수 ▲공무원 ▲공공기관 임직원 ▲공공에서 출연한 연구기관의 연구원 등으로 한정됐으며, 평가위원의 책임 있는 평가를 위해 소속기관장(총장, 지자체장 등)의 추천서를 필수적으로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평가위원 선정의 경우 평가 당일(8월 12일) 오전 6시30분~9시까지 진행했으며, 각 컨소시엄 대표자 1인(총 3인)이 참석해 직접 무작위 추첨하고, 평가위원 최종 확정시까지 직접 참여했다고 하남도시공사는 밝혔다.
더불어 추첨된 평가위원 후보자 중 컨소시엄별 대표자가 부적격하다고 판단되는 후보자는 제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고, 후보자 제척과 평가위원 선정절차가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루어진 것에 대해 각 컨소시엄 대표자가 확인 서명했다고 덧붙였다.
하남도시공사는 “현재 우선협상대상자와 협의ㆍ조정 중으로 일부 시민께서 요청한 구체적인 사업계획서 등을 공개하지 못하는 점 양해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필수 및 권장 시설 등 각 시설을 균형 있게 평가해야 하는 본 민간사업자 공모의 제한된 여건으로 인해 주민들의 기대보다 미흡한 점이 있다면 거듭 양해의 말씀을 드리며, 시민들께서 올려주신 우려와 민원은 앞으로 본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밑거름으로 삼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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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남명지병원 조감도 (사진= 명지병원 제공) |
하남도시공사가 H2 프로젝트 우선협상 대상 사업자 선정 공정성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앞서 하남도시공사는 지난 13일 명지병원ㆍ롯데건설 컨소시엄인 IBK컨소시움을 ‘친환경 힐링 문화복합단지 H2 프로젝트’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발표 이후 홈페이지에 300여 건의 롯데건설ㆍ명지병원 컨소시엄을 'H2 프로젝트'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하는 것을 반대하는 민원이 쏟아졌고, 명지병원을 선정한 선정 기준과 경위, 채점 기준에 대한 답변과 자료 공시 등을 공개하라는 요구도 빗발쳤다.
우선 하남도시공사는 H2프로젝트는 타 지방자치단체 사례와 다르며, 공모 기준과 사업수행능력 등을 고려해 명지병원ㆍ롯데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공모지침서 작성 용역 시 수요조사를 통해 300병상 이상의 종합병원(300병상 초과, 응급의학과 및 응급실 필수)으로 기준으로 정하고, 전문병원과 상급종합병원은 가점을 둬 질 좋은 의료서비스를 유치하고자 했으며, 명지병원은 본 공모 기준에 부합했다고 강조했다.
명지병원ㆍ롯데건설 컨소시엄이 제안한 병원은 명지병원(종합병원) 506병상과 자생한방병원(전문병원) 81병상으로 ▲소아응급의료센터 ▲권역응급의료센터 ▲심상수술센터 ▲뇌혈관센터 ▲암통합치유센터 ▲국제진료센터 등을 갖추고, 급성-아급성-한방전문병원이 하나의 원스톱 통합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제안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하남도시공사는 상급종합병원을 제안한 경희대의료원ㆍ한화건설 컨소시엄의 경우 평가결과서 공개내용과 같이 상급병원 제안에 따라 가장 높은 가점 점수를 획득했으나, 개발실현 계획 부문과 사업 수행능력 부문 등에서 낮은 점수를 얻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지 못했다고 밝혔다.
하남도시공사는 공모지침서 평가표 작성 기준 및 경위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하남도시공사는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표 작성과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절차 진행을 위해 전문업체(한미글로벌 및 삼정KPMG)에 ‘민간 사업자 선정 위한 공모관리용역’을 의뢰해 평가 분야 및 배점 기준을 포함한 공모지침서를 결정했으며, 최종 공모지침서는 3개 법률사무소의 법률자문을 완료해 확정했으며, 내용은 지난 4월 9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전했다.
하남도시공사는 평가위원 모집ㆍ선정에 관한 사항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하남도시공사는 평가위원은 총 6개 분야 9명으로 구성해 7월 19일부터 8월 2일까지 2주간 후보자를 공개 접수했다.
평가위원 모집 자격요건은 ▲대학교수 ▲공무원 ▲공공기관 임직원 ▲공공에서 출연한 연구기관의 연구원 등으로 한정됐으며, 평가위원의 책임 있는 평가를 위해 소속기관장(총장, 지자체장 등)의 추천서를 필수적으로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평가위원 선정의 경우 평가 당일(8월 12일) 오전 6시30분~9시까지 진행했으며, 각 컨소시엄 대표자 1인(총 3인)이 참석해 직접 무작위 추첨하고, 평가위원 최종 확정시까지 직접 참여했다고 하남도시공사는 밝혔다.
더불어 추첨된 평가위원 후보자 중 컨소시엄별 대표자가 부적격하다고 판단되는 후보자는 제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고, 후보자 제척과 평가위원 선정절차가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루어진 것에 대해 각 컨소시엄 대표자가 확인 서명했다고 덧붙였다.
하남도시공사는 “현재 우선협상대상자와 협의ㆍ조정 중으로 일부 시민께서 요청한 구체적인 사업계획서 등을 공개하지 못하는 점 양해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필수 및 권장 시설 등 각 시설을 균형 있게 평가해야 하는 본 민간사업자 공모의 제한된 여건으로 인해 주민들의 기대보다 미흡한 점이 있다면 거듭 양해의 말씀을 드리며, 시민들께서 올려주신 우려와 민원은 앞으로 본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밑거름으로 삼겠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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