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비레-양산한의원, 난치·불치병 공동 연구 업무협약

고동현 / 기사승인 : 2021-09-01 17: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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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레와 양산한의원 업무 협약식 (사진=한비레 제공)

한비레는 양산한의원과 난치·불치병 연구를 위해 협력하는 제휴 협약을 지난달 25일 맺었다고 1일 밝혔다.

한비레는 한의원 비법 레시피의 약어로 한의사 경력 40여년의 이승우 대표원장이 이끄는 난치·불치병연구원의 브랜드다. 최근에는 침의 원리를 응용한 에어아큐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에어아큐는 한비레의 가족회사 케이미의 조진환 이사장이 창시한 신기술이다. KC 인증을 거친 전용기기를 활용해 특수 앰플을 피부에 분사하는 Anti-Aging 프로그램이다. 유사 기법과 비교해 부작용이 적고 효과는 즉시 확인할 수 있다. 바늘이나 침을 사용하지 않고 에어로 분사·주입하기 때문에 치료에 대한 거부감이 적고 통증과 부작용이 거의 없다는 장점이 있다. 탈모, 얼굴 주름, 하지정맥류, 부종 치료 및 각종 통증 완화에 적용 가능하다.

양산한의원은 1994년 개원해 한의학 연구·개발로 자신만의 한의술을 가지고 있으며, 한약과 한방을 활용한 특수 클리닉 기법도 개발했다.

이승우 원장은 “우리나라 한의학은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우리 한의학이 국제적인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실증적인 연구를 이어 갈 계획이다. 한비레를 통해 전국의 한의사들과 협력해 K-한의와 글로벌 한의학의 새 지평을 열어나가는 데 일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현대인이 겪는 만성질환과 난치병은 종류가 다양해지고 있는데 한의사가 혼자만의 비법으로 효과적인 치료법을 만든 사례가 많고 그 사례를 모아서 전국적으로 공유하는 것만으로도 환자에게는 희소식이 될 수 있다”라고 한의업계 치료 정보 공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또 “한비레는 한의학적 측면에서 새로운 통합치료의 장을 여는 플랫폼으로 내년부터 동남아를 시작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에어아큐 프로그램을 만든 케이미와 협력해 세계화하는 데 힘을 모으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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