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2050명…일주일 만에 다시 2000명대

김민준 / 기사승인 : 2021-09-08 11: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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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현황 (사진=중앙방역대책본부 제공)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014명, 해외유입 사례는 36명이 확인되어 2050명 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6만5423명(해외유입 1만3800명)이라고 밝혔다.

전날보다 453명이나 늘어나면서 지난 1일(2024명) 이후 1주일 만에 다시 2000명대로 치솟았다. 국내 코로나19 사태 이후 6번째 2000명대 기록이다.

일일 확진자는 지난 7월 7일 이후 64일 연속 네 자릿수다.

국내 발생 확진자 중 서울 665명, 경기 691명, 인천 120명 등 수도권에서만 1476명(73.3%)이 나왔다. 국내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다 기록이다.

비수도권은 충남 84명, 경남 69명, 대구 60명, 울산 47명, 광주 43명, 충북 41명, 대전 39명, 강원 33명, 부산 31명, 전북 30명, 경북 24명, 전남 22명, 제주 8명, 세종 7명 등 총 538명(26.7%)이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5만1255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7만7988건(확진자 486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만6403건(확진자 88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14만5646건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2061명으로 총 23만7286명(89.40%)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2만5803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87명, 사망자는 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334명(치명률 0.88%)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1차 접종은 57만3321명으로 총 3132만3194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이 중 42만18명이 접종을 완료하여 총 1880만7546명이 접종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되어 신고된 사례는 총 20만724건(신규 8165건)으로,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가 192,112건(95.7%)으로 대부분이었다.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900건(신규 41건),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신경계 이상반응 등 7136건(신규 223건), 사망 사례 576건(신규 18건)이 신고됐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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