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 도전 제약사, 제뉴원사이언스 ‘유일’
초당약품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에소듀오(에스오메프라졸마그네슘삼수화물·탄산수소나트륨)'의 특허 심판을 취하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허심판원에 따르면 초당약품은 에소듀오의 '에스오메프라졸 및 탄산수소나트륨을 포함하는 약제학적 제제' 특허(2038년 1월 29일 만료)와 '에스오메프라졸 및 탄산수소나트륨을 포함하는 안정한 약제학적 조성물' 특허(2038년 1월 29일 만료)에 대해 청구했던 소극적 권리범위확인심판을 지난 7일 취하했다.
초당약품은 특허를 회피하더라도 이미 시장에는 CTC바이오가 수탁 생산하는 품목들이 허가를 받아 진입이 늦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포기한 것으로 판단된다.
초당약품의 심판 취하에 따라 에소듀오의 특허에 도전하는 제약사는 제뉴원사이언스 한 곳만 남게 됐다.
이 가운데 에소듀오는 20/800mg 제형과 40/800mg 두 가지 제형이 있다. 이 중 고용량 제제의 경우 '에스오메프라졸 및 탄산수소나트륨을 포함하는 우수한 방출특성을 갖는 약제학적 제제' 특허(2039년 7월 26일 만료)가 추가로 적용된다.
이 특허에 도전한 제약사는 현재 제뉴원사이언스 한 곳 뿐이다. 만약 제뉴원사이언스가 이 특허까지 회피할 경우 오리지널과 동일한 용량을 갖출 수 있게 된다. 이에 제네릭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지난 1일부터 ‘에소듀오’ 제네릭 24품목이 건강보험 급여목록에 신규 등재됐다.
구체적으로 삼진제약, 제이더블유신약, 위더스제약, 마더스제약, 팜젠사이언스, 한국휴텍스제약, 인트로바이오파마, 진양제약, 한국프라임제약, 동광제약, 한풍제약, 씨엠지제약, 삼천당제약, 메디카코리아, 안국뉴팜, 안국약품, 하나제약, 한국파마, 건일제약, 이든파마, 테라젠이텍스, 서울제약, 알리코제약, 씨티씨바이오 등이다.
PPI-제산제 복합제 시장은 종근당의 ‘에소듀오’가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에소듀오’는 에스오메프라졸마그네슘삼수화물과 탄산수소나트륨이 결합된 복합제로 지난해 원외처방액이 139억원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허가받은 에소듀오 제네릭 제품은 모두 씨티씨바이오가 수탁생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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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소듀오 (사진=종근당 제공) |
초당약품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에소듀오(에스오메프라졸마그네슘삼수화물·탄산수소나트륨)'의 특허 심판을 취하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허심판원에 따르면 초당약품은 에소듀오의 '에스오메프라졸 및 탄산수소나트륨을 포함하는 약제학적 제제' 특허(2038년 1월 29일 만료)와 '에스오메프라졸 및 탄산수소나트륨을 포함하는 안정한 약제학적 조성물' 특허(2038년 1월 29일 만료)에 대해 청구했던 소극적 권리범위확인심판을 지난 7일 취하했다.
초당약품은 특허를 회피하더라도 이미 시장에는 CTC바이오가 수탁 생산하는 품목들이 허가를 받아 진입이 늦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포기한 것으로 판단된다.
초당약품의 심판 취하에 따라 에소듀오의 특허에 도전하는 제약사는 제뉴원사이언스 한 곳만 남게 됐다.
이 가운데 에소듀오는 20/800mg 제형과 40/800mg 두 가지 제형이 있다. 이 중 고용량 제제의 경우 '에스오메프라졸 및 탄산수소나트륨을 포함하는 우수한 방출특성을 갖는 약제학적 제제' 특허(2039년 7월 26일 만료)가 추가로 적용된다.
이 특허에 도전한 제약사는 현재 제뉴원사이언스 한 곳 뿐이다. 만약 제뉴원사이언스가 이 특허까지 회피할 경우 오리지널과 동일한 용량을 갖출 수 있게 된다. 이에 제네릭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지난 1일부터 ‘에소듀오’ 제네릭 24품목이 건강보험 급여목록에 신규 등재됐다.
구체적으로 삼진제약, 제이더블유신약, 위더스제약, 마더스제약, 팜젠사이언스, 한국휴텍스제약, 인트로바이오파마, 진양제약, 한국프라임제약, 동광제약, 한풍제약, 씨엠지제약, 삼천당제약, 메디카코리아, 안국뉴팜, 안국약품, 하나제약, 한국파마, 건일제약, 이든파마, 테라젠이텍스, 서울제약, 알리코제약, 씨티씨바이오 등이다.
PPI-제산제 복합제 시장은 종근당의 ‘에소듀오’가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에소듀오’는 에스오메프라졸마그네슘삼수화물과 탄산수소나트륨이 결합된 복합제로 지난해 원외처방액이 139억원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허가받은 에소듀오 제네릭 제품은 모두 씨티씨바이오가 수탁생산 한다.
메디컬투데이 이대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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