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병원의 자회사인 의료IT 기업 이지케어텍이 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
이지케어텍은 클라우드 기반의 병원정보시스템(Cloud HIS) 개발과 해외거점 진출을 위한 자금을 확보를 목표로 IPO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지케어텍은 지난 2001년 설립 이후 의료I ...
우리나라 보건의료·산업 전체기술이 미국에 3년 이상, 일본과 유럽에 1년 이상 격차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가 진행한 ‘보건의료·산업 기술수준 조사’에 따르면 주요국간 기술수준 및 기술격차 순위는 미국 1위, EU 2위, 일본 3위, 한국 4위, 중국 5위로 집계됐다. 최고 기술 보유국인 미국 대비 EU와 ...
암세포와 주변 세포 사이의 신호에 집중해 암 정복에 나서는 연구가 시작된다. 암의 성장과 전이를 조절하는 원리를 밝혀 새로운 방식으로 암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전략을 세우는 게 목표다.
UNIST와 울산시에서 제안한 ‘세포간 신호교신에 의한 암제어 연구센터(이하 암제어 연구센터)’가 2018년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 ...
KAIST는 과학기술정책대학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학과, 연구소 교수들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인류세 연구센터’ 유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인류세 연구센터는 한국연구재단이 시행하는 융합연구 선도연구센터지원 사업에 선정돼 7년에 걸쳐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KAIST 과학기술정책대학원을 비롯해 문화기술대 ...
광명시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하나금융투자는 광명시의료복합클러스터 시행사인 광명하나바이온과 5000억 규모 프로젝트파이낸싱(PP) 조성 계약을 완료했다.
KTX광명역 세권지구에 조성될 예정인 의료복합클러스터는 총 사업비 약 7500억원 규모에 달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지 ...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는 ‘제42차 의료분쟁조정회의’를 25일 정부광주합동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광주 지역에서 개최하는 의료분야 분쟁조정회의로서, 위원회는 지역 소비자 권익 증진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분쟁조정회의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위원회는 소비자분쟁에 ...
KT가 시베리아 대륙을 횡단하는 열차에 원격의료 시스템을 구축한다.
KT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위탁 수행하는 ‘2018년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의료시스템 진출 사업’의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KT는 분당서울대병원과 함께 6월까지 러시아 철도 운송회사 러시안 레일웨이즈(Ru ...
분당서울대병원이 중증 질환 치료 결과 등 의료서비스의 질을 자체 평가하고 관련 지표를 국내 종합병원 중 처음으로 공개한다.
결과가 좋은 일부만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관리하고 있는 지표 중 검증 가능하고 객관적 평가가 가능한 지표는 합병증 발생률이나 사망률 등 민감한 부분까지도 모두 공개한다.
모든 지표는 진 ...
고관절 골절 환자 중 골다공증 및 근감소증이 동반된 환자의 경우 사망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대학교병원 정형외과 하용찬 교수팀은 최근 ‘골근감소증을 동반한 고관절골절 환자의 사망률 관계‘ 관련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
교수팀은 60세 이상의 고관절 골절 환자 324명을 대상으로 골다공증 및 ...
인천광역시는 위급한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시민들에게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지 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와 업무위탁 협약을 체결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매년 교사, 중ㆍ고등학생, 인명구조요원, 체육지도자, 산업체 안전관리책임자 및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응급구조 활동 시 필요한 이론교육과 ...
소방청은 17일부터 18일까지 119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서울대 의과대학에서 해부 실습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본 교육은 구급대원들의 인체구조에 대한 해부학적 이해도 증진은 물론 참혹한 사고현장에 노출되는 구급대원의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내용은 법의학, 죽음에 대한 문화· ...
서울시는 서울관광재단, 10개 민간 의료기관·유치기관과 함께 의료관광객 수요가 많고 앞으로도 확대 가능성이 크게 잠재된 러시아 극동지역 요충지 하바롭스크에서 17일 서울 의료관광·비즈니스 현지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현지 70여개 여행사와 의료기관이 대거 참여한다.
최근 민간소비 및 투자회복 등에 힘입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