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IST는 뇌·인지과학전공 김규형 교수팀이 신체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제어하는 자기수용감각의 작용 메커니즘을 규명했다고 19일 밝혔다.
동물의 여섯 번째 감각이라 불리는 자기수용감각은 신체의 위치, 방향, 움직임을 감지하고 제어하는 감각 체계다. 자기수용감각에 이상이 생길 경우 신체 움직임이 부자연스럽고 특히 소뇌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지정하는 ‘빅데이터 전문센터’에 최근 서울아산병원이 36개 전문센터 중 유일한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다양한 산업 분야 전문센터 간 시너지 창출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열린 ‘빅데이터 전문센터 협의회’를 시작으로, 서울아산병원 헬스이노베이션 빅데이터센터는 ...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최근 피부과 방동식 교수가 유럽류마티스학회(EULAR)에서 진행한 베체트병 치료지침 연구 논문 집필에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
‘2018 베체트병 치료를 위한 유럽류마티스학회의 권고사항’이라는 제목의 이 연구 논문은 전 세계의 베체트병 전문가가 참여해 발표한 ‘베체트병 표준 치료지침 ...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지난해 수행한 국가출하승인 업무 전반에 관한 내용을 담은 ‘2017 국가출하승인 애뉴얼 리포트’ 국문판과 영문판을 각각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리포트는 지난해 백신 등 생물학적제제의 국가출하승인 실적과 함께 산업계와 공동연구, 실험실 네트워크 활동 등의 성과를 담아 우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동물실험시설’에서 생물학적제제 생산 등 과학적 목적에 사용되는 실험동물은 식약처에 등록된 시설에서만 공급받는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실험동물에 관한 법률’이 20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동물실험시설이 윤리성, 안전성 및 신뢰성 등을 확보하기 위하여 설치해야 하는 ‘실험동물운영위원회’ 관련 ...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등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인지도가 직업별로 최고 5배까지 차이 나는 것으로 밝혀졌다. 심뇌혈관질환의 증상과 응급치료에 대한 인지도가 높으면 심뇌혈관질환 발생 시 그만큼 병의원에 빠르게 도착해 적정한 치료를 받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인지율을 높이는 것 자체가 심뇌혈관질환 환자의 사망률을 낮추고 삶의 ...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이 마음껏 일하고 성장할 수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일자리 창출을 저해하는 10대 규제 등 51건의 규제개혁 과제를 정부에 건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중기중앙회는 "한국은 주요 선진국에 비해 일자리 창출효과가큰 서비스산업의 비중이 낮아 산업구조 재편이 시급하며, 의료ㆍ관광ㆍ금융 등 고부가가 ...
"경총은 시대착오적인 의료영리화 요구를 즉각 중단하라"
정의당 윤소하 의원은 19일 이 같이 밝혔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지난 17일 영리법인 설립 허용, 원격의료 규제 개선, 처방전 필요 없는 의약품을 판매하는 드럭스토어 산업 활성화등 9건의 과제를 '혁신성장 규제개혁 과제'로 기획재정부에 건의했다.
경총 ...
보건복지부가 김해의생명센터를 ‘지역 클러스터-병원 연계 창업 인큐베이팅 지원’ 시범사업 주관 기관으로 선정한 가운데, 부산지역 ‘스마트 헬스케어 클러스터’ 조성사업 추진이 주목된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역 기술기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 클러스터-병원 연계 창업 인큐베이팅 지원’ 시범사업 주관 기관으로 ‘김해 ...
서울대학교병원의 자회사인 의료IT 기업 이지케어텍이 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
이지케어텍은 클라우드 기반의 병원정보시스템(Cloud HIS) 개발과 해외거점 진출을 위한 자금을 확보를 목표로 IPO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지케어텍은 지난 2001년 설립 이후 의료I ...
우리나라 보건의료·산업 전체기술이 미국에 3년 이상, 일본과 유럽에 1년 이상 격차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가 진행한 ‘보건의료·산업 기술수준 조사’에 따르면 주요국간 기술수준 및 기술격차 순위는 미국 1위, EU 2위, 일본 3위, 한국 4위, 중국 5위로 집계됐다. 최고 기술 보유국인 미국 대비 EU와 ...
암세포와 주변 세포 사이의 신호에 집중해 암 정복에 나서는 연구가 시작된다. 암의 성장과 전이를 조절하는 원리를 밝혀 새로운 방식으로 암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전략을 세우는 게 목표다.
UNIST와 울산시에서 제안한 ‘세포간 신호교신에 의한 암제어 연구센터(이하 암제어 연구센터)’가 2018년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 ...
KAIST는 과학기술정책대학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학과, 연구소 교수들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인류세 연구센터’ 유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인류세 연구센터는 한국연구재단이 시행하는 융합연구 선도연구센터지원 사업에 선정돼 7년에 걸쳐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KAIST 과학기술정책대학원을 비롯해 문화기술대 ...
광명시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하나금융투자는 광명시의료복합클러스터 시행사인 광명하나바이온과 5000억 규모 프로젝트파이낸싱(PP) 조성 계약을 완료했다.
KTX광명역 세권지구에 조성될 예정인 의료복합클러스터는 총 사업비 약 7500억원 규모에 달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