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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큐렉소가 이집트 의료기기 유통업체 오쏘하우스 이집트(Orthohouse Egypt)와 인공관절 수술로봇 ‘큐비스-조인트(CUVIS-joint)’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큐비스-조인트 시스템 (사진= 큐렉소 제공) |
[mdtoday = 양정의 기자] 의료로봇 전문기업 큐렉소가 이집트 의료기기 유통업체 오쏘하우스 이집트(Orthohouse Egypt)와 인공관절 수술로봇 ‘큐비스-조인트(CUVIS-joint)’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오쏘하우스 이집트는 이탈리아 정형외과 임플란트 기업 퍼메디카(Permedica)의 현지 대리점으로, 탄탄한 유통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으며 큐비스-조인트는 다양한 브랜드의 임플란트를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오픈 플랫폼(Open Platform)’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퍼메디카 임플란트와의 연계 활용이 용이해 큐렉소는 이러한 기술적 호환성을 바탕으로 현지 유통망과 결합해 시장 확대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계약은 단순한 제품 공급을 넘어 유통 파트너십에 기반한 단계적 확장 구조를 취하고 있다. 큐렉소는 초기 공급 이후 추가 도입을 추진하며, 2027년 이후에는 3년 단위의 재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며 퍼메디카가 보유한 아프리카 인접 국가 유통망을 활용해 공급 지역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큐렉소는 최근 CE MDR 인증을 획득하며 유럽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이를 기반으로 유럽은 물론 중동과 아프리카 등 신흥 시장으로의 진출 속도를 높이고 있다.
큐렉소 관계자는 “이번 이집트 계약은 CE MDR 인증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의 첫 성과이자 아프리카 시장 진출의 출발점”이라며 “현지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인접 국가로의 확장을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양정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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