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관 내 알코올 흡수 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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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해부학교실 정범선 교수 (사진=원주연세의료원 제공) |
[mdtoday=이재혁 기자] 국내 연구진이 차전자피의 숙취 해소 및 간 손상 방지 효과를 밝혀냈다.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정범선 교수(해부학교실), 순천향대서울병원 류담 교수(소화기내과), 서울성모병원 양경모 임상강사(소화기내과)로 이뤄진 연구진은 건강기능식품으로 널리 쓰이는 차전자피가 위장관 내 알코올 흡수를 억제하여 간 손상 및 숙취를 예방하는 효과를 지녔음을 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연구 주제는 ‘장내음주 억제를 통하여 숙취 및 염증성 간 손상을 개선하는 차전자피’(Psyllium fiber improves hangovers and inflammatory liver injury by inhibiting intestinal drinking)이다.
연구진은 또한 전임상 실험을 통해서 혈중의 에탄올, 아세트알데히드, 간 수치 등의 변화 및 위장관의 조직염색 사진으로 이를 증명했다.
정범선 교수는 “지금까지 임상 실험 및 전임상 실험을 함께 진행하여 다양한 후보물질들을 탐구하는 중”이라며 “앞으로도 간 질환의 예방법에 대해 연구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최근 SCIE 국제학술지 ‘Frontiers in Pharmacology’에 발표됐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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