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올 임플란트를 이용한 전악 수복환자의 치료’ 세미나 성료

박성하 기자 / 기사승인 : 2025-09-02 10: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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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1일 AOX, FOXDEN, COWELLMEDI, ROYDENT 주최로 열린 ‘시니올 임플란트를 이용한 전악 수복환자의 치료’ 세미나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진= 젊어지는 치과 제공)

 

[mdtoday=박성하 기자] 지난 31일 AOX, FOXDEN, COWELLMEDI, ROYDENT 주최로 열린 ‘시니올 임플란트를 이용한 전악 수복환자의 치료’ 세미나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본 세미나는 기존 임플란트 시스템으로는 치료가 어려웠던 고령 환자와 무치악 환자에서의 대안적 접근법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행사는 대한시니어치과학회 장혁진 회장의 개회사로 시작됐다. 장 회장은 고령 환자들의 임플란트 치료가 단순한 치아 수복의 차원을 넘어, “환자의 저작 기능 회복과 영양 상태 개선, 더 나아가 전신적 건강과 직결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번 세미나가 임상가들에게 중요한 학문적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 전했다.

젊어지는치과 하석민 원장은 강연에서 시니올 임플란트의 주요 기전을 설명하며, 초기 고정력·골 흡수 억제·저작력 대응 설계 등 다각도의 임상적 장점을 제시했다. 또한 수술 직후 임시 보철을 장착해 환자가 곧바로 식사와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다는 점은 환자의 삶의 질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강연 이후 진행된 실습 세션에서는 참가자들이 시니올 가이드와 PGA 가이드를 직접 활용해 임플란트 식립 및 즉시 보철 과정을 재현했다. 이는 단순한 이론 학습을 넘어, 임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 경험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고령화 사회에서 임플란트 치료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는 가운데, 단순한 치아 수복을 넘어 전신 건강과 삶의 질까지 고려하는 새로운 치료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주최 측은 “후속 연구를 통해 장기 추적 데이터를 확보하고, 다기관 임상시험과 국제 학술 교류를 확대함으로써 시니올 임플란트의 치료 표준화를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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