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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가 수은이 들어 있는 치과용 아말감의 사용 금지를 촉구했다. (사진=DB) |
[mdtoday=이승재 의학전문기자] 미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가 수은이 들어 있는 치과용 아말감의 사용 금지를 촉구했다.
3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독성 금속 제한 조약 회의에서 미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는 2030년까지 수은이 함유된 치과용 아말감이 전 세계적으로 사용 금지가 될 것을 촉구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수은은 인간에게 유해한 상위 10대 화학물질 중 하나이다.
미나마타 수은 협약은 수은과 수은 화합물의 부작용으로부터 인간의 건강과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국제 조약으로, 2013년 채택되어 2017년에 발표돼 150개 이상의 국가가 참여한다.
이번 조약 회의에서 대부분 국가는 수은 아말감의 사용 금지를 촉구했으며, 일부 아프리카 국가는 수은 아말감의 생산과 수출입도 금지할 것을 주장했다.
메디컬투데이 이승재 의학전문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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