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용 수은 아말감, 전 세계 회의서 사용 금지 촉구

이승재 의학전문기자 / 기사승인 : 2025-11-05 08:40:10
  • -
  • +
  • 인쇄

"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와 아임닥터가 엄선한 의료인 및 의대생 자문기자단이 검토 및 작성하였습니다. 건강한 선택을 돕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의학 정보만을 전해드립니다."

▲ 미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가 수은이 들어 있는 치과용 아말감의 사용 금지를 촉구했다. (사진=DB)

 

[mdtoday=이승재 의학전문기자] 미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가 수은이 들어 있는 치과용 아말감의 사용 금지를 촉구했다.

3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독성 금속 제한 조약 회의에서 미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는 2030년까지 수은이 함유된 치과용 아말감이 전 세계적으로 사용 금지가 될 것을 촉구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수은은 인간에게 유해한 상위 10대 화학물질 중 하나이다.

미나마타 수은 협약은 수은과 수은 화합물의 부작용으로부터 인간의 건강과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국제 조약으로, 2013년 채택되어 2017년에 발표돼 150개 이상의 국가가 참여한다.

이번 조약 회의에서 대부분 국가는 수은 아말감의 사용 금지를 촉구했으며, 일부 아프리카 국가는 수은 아말감의 생산과 수출입도 금지할 것을 주장했다.

 

메디컬투데이 이승재 의학전문기자([email protected])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사랑니, 무조건 뽑아야 할까? 상태 따라 판단해야
임플란트 수술 후 사후관리의 중요성
빠른 회복 돕는 원데이 임플란트, 신중한 선택이 필요한 이유
치아 전체 상실 후 임플란트, 정밀 진단·사후 관리가 치료 성패 좌우한다
인비절라인으로 하는 투명치아교정, 완성도 높이려면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