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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시네마 심야 상영회 '퍼플 나이트 인 부산' (사진=롯데시네마 제공) |
[mdtoday = 이가을 기자] 롯데시네마가 방탄소년단(BTS)의 부산 공연 일정에 맞춰 팬들을 위한 특별 심야 상영회 ‘퍼플 나이트 인 부산(PURPLE NIGHT IN BUSAN)’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부산본점에서 진행된다.
이번 상영회는 공연 관람을 위해 부산을 찾은 국내외 팬덤 ‘아미’에게 심야 시간대 안전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려는 취지로 기획됐다. 롯데시네마 측은 공연이 열리는 12일과 13일 밤, 각각 심야 상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상영작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상자 속의 양’,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디스클로저 데이’, 연상호 감독의 ‘군체’ 등 총 세 편이다. 특히 ‘군체’는 외국인 관람객을 고려해 영어 자막이 함께 제공된다.
상영이 종료된 이후에도 관객들은 다음 날 오전 7시까지 리클라이너 좌석에서 머물며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롯데시네마는 관객 편의를 위해 이어플러그와 온열 안대를 증정할 계획이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극장의 안락한 인프라를 활용해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하는 동시에, 팬들이 함께 모여 공연의 여운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12일부터 13일까지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IN) 부산’ 공연을 열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이가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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