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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인사랑컨설팅 제공) |
[mdtoday = 박성하 기자] 의료경영 컨설팅 기업 인사랑컨설팅은 오는 25~26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K-MEX 2026(제3회 한의약 및 통합의약 국제산업박람회)’에 참가해 병원 운영 전략 공유와 전문 교육 강연과 현장 상담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진행되는 보수교육에서는 인사랑컨설팅 서은경 대표가 연자로 참여해 개원 전략과 환자 응대 방식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강연은 ‘이기는 개원, 지지 않는 경영’과 ‘환자 신뢰를 높이는 실전 커뮤니케이션’ 두 개 세션으로 나뉘어 구성된다.
25일 첫째 날은 개원을 준비 중이거나 초기 운영 단계에 있는 의료진을 대상으로 초진 환자 상담 구조와 신뢰 형성 방법이 중점적으로 다뤄진다. 서은경 대표는 초기 상담 과정에서의 대응 방식이 이후 재방문 여부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강조하며, 상담 프로세스 설계의 중요성을 설명할 예정이다.
26일 다음날 이어지는 강연에서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환자 응대 과정에서의 커뮤니케이션 사례를 중심으로, 병원 내 역할과 상담 방식이 환자 경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행사장 내에서는 별도의 상담 부스도 운영된다. 인사랑컨설팅은 예비 개원의와 현직 원장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경영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상담은 환자 관리 체계, 내부 운영 방식, 조직 구성 등 병원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인사랑컨설팅 측은 이번 프로그램이 이론 중심이 아닌 현장 적용성을 강조한 구성이라는 점을 특징으로 꼽았다. 각 의료기관의 상황에 맞춘 방향 설정과 운영 개선에 초점을 두고 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라는 설명이다.
인사랑컨설팅 서은경 대표는 “병원 운영은 단순한 환자 유입을 넘어 재방문과 신뢰 형성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며 “이번 박람회가 개원 준비 단계부터 운영 중인 의료기관까지 다양한 고민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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