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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텍이 중국 베이징, 청두, 상하이, 광저우 등 4개 핵심 도시에서 글로벌 브랜드 이벤트 ’Wave’를 순차 개최한다. 지난 21일(토) 서울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마친 원텍의 글로벌 브랜드 이벤트 '웨이브 글로벌(Wave Global)' 이벤트 현장 사진 (사진= 원텍 제공) |
[mdtoday = 신현정 기자] 레이저 및 에너지 기반 메디컬 솔루션 기업 원텍이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원텍은 베이징을 시작으로 청두, 상하이, 광저우 등 중국 내 4개 핵심 도시에서 글로벌 브랜드 이벤트인 'Wave(Wontech Advanced Visionary Exchange)'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Wave'는 원텍의 기술력과 임상 경험, 글로벌 비전을 전 세계 의료진 및 파트너와 공유하는 브랜드 행사다. 지난 3월 서울과 미국 덴버에서 진행된 데 이어, 이번에는 원텍의 차기 성장 거점으로 지목된 중국 시장으로 무대를 옮겼다.
원텍은 2026년까지 미국, 태국, 일본, 중국 등 4개국 법인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중국 시장에서는 합작사 설립과 현지 생산 기반 마련, 전략적 유통 채널 구축을 병행하며 중장기적인 시장 진입 전략을 실행 중이다. 이번 순회 행사는 이러한 전략이 현지 실행 단계로 본격 전환되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행보로 풀이된다.
오는 21일 쉐라톤 베이징 리제 호텔에서 열리는 'Wave Beijing'을 시작으로 청두, 상하이, 광저우에서 행사가 이어진다. 원텍은 현지 합작법인과 협력하여 중국 4대 권역을 순회하며 도시별 맞춤형 마케팅을 전개하고, 현지 의료진 및 파트너와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 인증을 획득한 주요 제품군이 소개된다. 1064nm 파장을 활용해 색소 병변을 치료하는 '피코케어 마제스티'와 532nm 및 1064nm 파장을 지원하는 '피코케어 450', 그리고 피부 조직의 기화와 응고를 돕는 '라비앙'이 핵심 제품이다. 원텍은 현지 임상 사례를 통해 제품의 신뢰도를 입증하고 매출 전환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원텍 관계자는 "중국은 도시별 수요와 시장 특성이 뚜렷한 만큼,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제품 신뢰도를 동시에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현지 파트너와의 접점을 넓히고 실질적인 매출 성과로 연결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중국 순회 개최를 계기로 아시아 시장에서 원텍의 입지를 확실히 굳혀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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