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메딕스 경영진 자사주 매입

박성하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7 12: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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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연상 본부장 등 경영진 책임경영 강화, 올해 에스테틱 포트폴리오 확장 주력

▲ 휴메딕스 CI (사진= 휴메딕스 제공)

 

[mdtoday = 박성하 기자] 휴메딕스는 윤연상 전략기획본부장이 2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번 매입은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윤 본부장의 보유 주식은 기존 대비 증가한 13만 4,192주(지분율 1.19%)가 됐다.

 

같은 날 휴온스글로벌 또한 휴메딕스 특별관계자의 보유 주식 변동 사항을 공시했다. 휴온스엔 손동철 대표이사가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1,947주를 행사함에 따라, 손 대표의 보유 주식은 총 6,847주(지분율 0.06%)로 늘어났다.

 

휴메딕스 측은 이번 경영진의 주식 매입이 주가 안정과 지속적인 성장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한 책임경영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휴메딕스 관계자는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은 책임경영 실천과 주주 신뢰 강화를 위한 조치"라며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휴메딕스는 올해 에스테틱 포트폴리오를 중심으로 매출 성장을 견인한다는 전략이다. 주요 품목으로는 '엘라비에 리투오'를 비롯해 턱밑 지방 개선 주사제 '올리핏주', 폴리디엘락틱산(PDLLA) 필러 '에스테필', 도포형 스킨부스터 '리들부스터' 등이 포함된다.

 

또한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해 남미, 동남아시아, 러시아, 중동 등 신규 국가 진출과 거래처 다변화를 추진한다. 화장품 사업의 국내외 판로 확대와 위탁생산(CMO) 수주 증가를 통해 외형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휴메딕스는 올해 PN메조필러 '밸피엔' 등 신제품의 국내외 품목허가 신청을 앞두고 있다. 기존 HA 필러 '엘라비에'와 스킨부스터 '엘라비에 리투오'를 앞세워 국내 에스테틱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목표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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