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시니어치과학회, 2024년 송년 학술대회 성료

신창호 / 기사승인 : 2024-12-18 15:4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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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시니어치과학회 제공)

 

[mdtoday=신창호 기자] 대한시니어치과학회가 지난 15일, 오스템 임플란트 마곡 본사에서 ‘2024년 송년 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시니어 구강 건강 관리와 관련한 최신 연구와 임상 사례를 논의하는 자리로, 전국에서 모인 300여명의 치과의사 및 치과 관련 종사자들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학술대회에서는 시니어 치과 진료에 중요한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 먼저, 시니어 환자의 기능적 요구에 대한 연구와 새로운 ‘Seniall 분류’에 관한 발표가 주목받았다. 또한, 심한 마모치열 환자의 전악 수복 치료 및 치은 형성을 동반한 전치부 임플란트 보철 치료 증례 등 실제 임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복잡한 사례들이 공유됐다. All on 6와 All on 5 임플란트 보철 치료의 제작 과정과 외과적 고려사항도 함께 논의되며,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가 제공됐다. 특히 ‘K all on X: 불가능을 가능으로’라는 발표에서는 기존 한계를 넘어서기 위한 혁신적인 임플란트 치료법이 소개되어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특히 ‘젊어지는 치과치료’라는 새로운 개념이 부각됐다. 시니어 환자들에게 보다 기능적이고 심미적인 결과를 제공할 수 있는 치료법들이 소개되면서, 치과 치료가 단순히 문제를 해결하는 데 그치지 않고, 환자들의 젊고 건강한 구강 상태를 회복시키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장혁진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시니어 치과 진료의 질적 향상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니어 구강 건강 관리 연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고령화 사회에서 치과 진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한시니어치과학회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시니어 치과 진료 분야의 발전과 함께 환자들에게 더 나은 치료를 제공하기 위한 최신 정보와 기술을 공유하며, 회원 간의 지식 교류를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메디컬투데이 신창호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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