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똑똑하게 진행하려면?

조성우 / 기사승인 : 2024-11-22 16: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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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조성우 기자] 국내 고령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임플란트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임플란트는 상실된 치아를 대체하기 위해 식립하는 인공치아로, 치아의 뿌리와 유사한 형태의 인공치근을 식립한 후 그 위에 인공치아를 결합해 자연치아와 유사한 기능을 수행하도록 개발된 치과 치료 방법이다. 상실된 치아를 그대로 둔 채로 방치하는 것은 미관상의 문제는 물론 저작 활동의 비효율성을 초래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인접한 치아의 배열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따라서 건강한 구강 구조와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조속한 식립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치료는 상대적으로 간단한 충치 치료나 잇몸 질환 치료에 비해 시간이 오래 소요되며, 비용적으로도 심리적인 부담을 느끼는 것은 사실이다. 특히, 각 개인의 구강 구조와 상태에 맞는 적합한 임플란트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데, 잘못 식립될 경우 다양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어 초기의 정확한 진단과 적합한 시술이 이루어져야 한다. 따라서, 구강 구조는 물론 잇몸뼈의 상태까지 정확하게 진단하고, 적절한 임플란트 식립이 가능한 신뢰할 수 있는 치과를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변상균 원장 (사진=르블랑치과 제공)

만약 이 치료를 결정하게 되고, 치과 선택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원내 자체 기공소를 보유한 치과를 찾는 것이 좋다. 외부 기공소에서 제작된 보철물은 환자에 따라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으며, 임플란트, 크라운, 라미네이트 등의 보철물이 외주 기공소로 제작 의뢰된 후 전달받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간적 소모는 환자에게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 원내에 자체 기공소가 있을 경우, 임플란트에 필요한 보철물 제작이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으며, 미세한 수정을 신속하게 적용할 수 있고, 환자의 구강 상태 데이터에 기반한 세밀한 보철물 제작이 가능해진다.

게다가 3D CT와 디지털 스캐너, 디지털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현대 기술을 활용해 치아뿌리 길이, 모양, 잇몸뼈의 두께와 밀도 등 잇몸 상태, 신경, 위치 등 여러 측면에서 종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게 되어 더욱 성공적인 시술이 가능하다.

르블랑치과 변상균 대표원장은 “임플란트는 환자의 외적 요소와 기능적 요소를 모두 고려해야 하는 정교한 시술로 의료진의 경험과 숙련도, 그리고 정밀한 진단 장비의 활용 여부에 성공 여부가 크게 좌우될 수 있다”고 말하며, “병원 선택 시 의료진의 경력과 자체 기공소 여부, 시설의 첨단화 여부를 꼼꼼히 따져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조성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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