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기능의학회-아크릴, 미래의학 패러다임 웰케어 데이터로 그린다

김준수 / 기사승인 : 2024-08-05 15: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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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기능의학회와 아크릴이 미래의학의 새로운 장을 여는 양해각서(MOU)를 지난 1일 체결했다. (사진=대한기능의학회 제공)

 

[mdtoday=김준수 기자] 대한기능의학회와 인공지능 전문기업 아크릴이 미래의학의 새로운 장을 여는 양해각서(MOU)를 지난 1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웰케어 산업에 특화된 데이터를 활용해 기능의학의 진료 방향을 제시하고, AI 기반 연구를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의 혁신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MOU 체결식은 아크릴 본사에서 열렸으며, 대한기능의학회의 김범택 이사장과 박진규 회장, 아크릴 박외진 대표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범택 이사장은 “양 기관의 협력으로 미래의학 패러다임을 선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의료계와 병원 관계자들이 이번 연구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외진 아크릴 대표는 “웰케어 데이터와 기능의학의 치료 경험이 AI 기술과 결합해 디지털 헬스케어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웰케어 산업의 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공동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웰케어 산업에 특화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연구는 산업적 활성화를 촉진하고, 체계적인 연구 결과를 도출해 후속 연구 방향을 설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상호 지원을 통해 혁신적인 의료 데이터와 인공지능 연구를 추진하며, 실질적인 연구 성과를 도출할 계획이다.

특히 데이터 분석을 통해 국민 건강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개인 맞춤형 혁신적 건강 관리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대한기능의학회는 2013년 창립 이래, 단순 질병 치료를 넘어 개인의 생리적, 유전적, 환경적 차이를 고려한 건강 최적화를 목표로 개인의 식습관, 생활습관, 스트레스 관리 등을 포함한 종합적 개인 맞춤형 치료를 위해 노력해왔다.

5대 김광민 이사장, 이재철 회장을 거쳐 현재 6대 김범택 이사장과 박진규 회장의 지도 아래 2024년 춘계학회와 하계 연수 강좌 등 다양한 학술 행사를 개최하며 이전보다 더욱 많은 의사들이 기능의학회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한기능의학회와 아크릴은 미래의학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데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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