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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허 받은 헬리컬(Helical) 안테나 설계 (사진=메디어트코리아 제공) |
[mdtoday = 최민석 기자] 지난 3월 개최된 ‘대한미용의학회 제49차 국제춘계학술대회’에서 청담포레의원 조양현 원장이 ‘정확한 타겟팅이 가능한 Microwave로 Multi-layer Contouring’을 주제로 피팅(PTING)의 임상적 유효성을 발표했다.
피팅은 기존 RF(고주파)나 마이크로웨이브 장비와 달리 특허 기술에 기반한 ‘정밀 제어’를 핵심 경쟁력으로 한다. 특히 특허받은 설계 기술을 통해 에너지를 특정 깊이에 집중시킨다. 안테나 구조가 에너지 빔을 타겟층에 정밀하게 모아주어 주변 조직의 불필요한 열 손상을 방지하고 시술의 정확도를 높였다.
시술 중 실시간으로 작동하는 ‘피드백 제어 시스템’은 피부 접촉 상태와 조직의 특성을 즉각적으로 파악해 출력을 조절한다. 이를 통해 시술자가 의도한 에너지를 오차 없이 전달하며 짧은 시간 내에 효과적인 리프팅 결과를 이끌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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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미용의학회 제49차 국제춘계학술대회에서 발표하고 있는 조양현 원장 (사진=메디어트코리아 제공) |
또한 펠티어(Peltier) 소자와 수랭/공랭 방식을 결합한 냉각 시스템은 표피 온도를 18~22도로 일정하게 유지하며, 정밀 제어 로직을 통해 과도한 열 발생을 차단한다. 2.5mm(진피용)와 7mm(지방층용) 듀얼 핸드피스를 통한 맞춤형 시술 지원도 특징이다.
조양현 원장은 “피팅은 에너지가 필요한 곳에만 집중되는 기술 덕분에 한 번의 시술로도 눈에 띄는 개선이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피팅의 국내 보급을 담당하는 메디어트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를 기점으로 미용 의료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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