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립선-배뇨관리협회, 도뇨관·요실금 관리 돌봄전문가 무료 온라인 교육

김준수 / 기사승인 : 2023-06-02 17: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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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김준수 기자] 사단법인 한국전립선-배뇨관리협회가 오는 6월 26일~28일 ‘2023년 도뇨관·요실금 관리 돌봄전문가 온라인 교육’을 무료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요양기관과 치매안심센터 및 보건소 등에 근무하는 간호사, 요양보호사, 작업치료사, 사회복지사 등과 같은 돌봄서비스 제공자들의 도뇨관, 요실금 관리 관련 전문지식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한국전립선-배뇨관리협회가 주최·주관하며 교육신청은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6월 1일부터 온라인 사전접수로 1회기 당 100명 선착순 정원이다.

교육은 Zoom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방식으로 이뤄지며 총 3회에 걸쳐 1기(6월 26일), 2기(6월 27일), 3기(6월 28일)에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구성으로는 ‘배뇨장애와 요실금 그리고 도뇨관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를 주제로 30분간 온라인 강연에 이어 남성·여성 자가 도뇨관리와 방광세척, 카테터 및 소변주머니 관리에 대한 10분간 영상시청을 마치고 이후 60분간 실시간 화상 질의응답이 이뤄진다.

협회 측에 따르면 ▲6월 26일 권동득 교수(화순전남대학교병원), 정현철 교수(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6월 27일 조강수 교수(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최현섭 교수(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6월 28일 김태형 교수(중앙대학교병원), 이정우 교수(경희대학교병원) 각각 사회 및 실시간 응답자로 나서며 강의 후 소정의 평가를 통해 수료증이 발급된다.

김세철 회장은 “한국전립선-배뇨관리협회에서는 비뇨의학과 교수들로 구성된 소속 교육위원들이 도뇨관 요실금 돌봄서비스 관련 종사자를 위한 피교육자 수준에 맞춰 차별화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제공 중”이라며 “특히 교육 후에도 돌봄 제공자들이 환자를 관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의문사항에 대해 교육을 시행한 교수진에게 전자메일로 문의·답변이 가능하다. 협회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질문사례를 모아 모든 돌봄 제공자와 공유할 예정이다”라고 밝히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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