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윤종건‧정용대 고위직 승진…“지방청 조사국장 충원”

김동주 / 기사승인 : 2022-07-29 18: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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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종건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장, 정용대 부산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사진=국세청 제공)

 

[mdtoday=김동주 기자] 국세청이 8월 1일자로 성과와 역량이 검증된 부이사관 2명을 고위직으로 승진시킨다.

29일 국세청은 현재 공석인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장, 부산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직위를 충원하는 등 주요 간부급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또한 고위승진으로 인한 과장급 공석에는 역량있는 부이사관을 적재적소에 배치함으로써 하반기 주요현안을 한층 안정적으로 추진하고자 한다는 설명이다.

고위 승진은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장 윤종건 현 서울청 징세관이다. 윤 신임 국장은 1993년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해 서울지방국세청 징세관, 국세청 소비세과장・자본거래관리과장 등 주요직위를 두루 역임했다.

특히 서울지방국세청 징세관으로 재직하면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납세자에 대해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실시하는 한편, 악의적 체납자에 대해서는 현장정보를 적극 수집하고, 강도 높은 추적조사를 실시해 조세정의 구현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어 부산지방국세청 조사2국장에는 정용대 현 서울청 첨단탈세방지담당관이 임명됐다. 정 신임 국장은 1998년 행시 41회로 공직에 입문해 서울지방국세청 첨단탈세방지담당관, 강남세무서장, 국세청 부가가치세과장 등 주요직위에 두루 재직했다.

서울지방국세청 첨단탈세방지담당관으로 재직하면서 포렌식 통합 프로그램 및 각종 조사지원 프로그램을 개발 및 개선해 과학적 세무조사 지원을 위한 인프라를 적극 확충하고, FIU정보를 활용하여 불공정 탈세유형을 적극 발굴하는 등 각종 민생침해 탈세분야에 대한 조사를 적극 지원했다.

◇ 부이사관 전보
▲서울지방국세청 감사관 최영준 ▲서울지방국세청 징세관 유병철 ▲서울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박광종 ▲서울지방국세청 첨단탈세방지담당관 윤창복

<이상 2022년 8월 1일자>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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