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오랫동안 건강하게 사용하기 위해 주의사항 지켜야

최민석 기자 / 기사승인 : 2025-04-16 18: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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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최민석 기자] 자연치아는 노화, 치주질환, 충치는 물론이고 갑작스러운 사고 등으로 인해 소실될 수 있는데,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치료인 임플란트가 대안이 되고 있다.

다만, 성공적인 임플란트 식립을 위해선 사전 준비, 수술 후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임플란트는 개개인의 구강상태와 전신질환 여부에 따라 시술방법, 결과가 달라지므로 사전 검진이 매우 중요하다. 우선 식립 전 치과에서 정밀 진단을 시행해 잇몸의 건강과 잇몸 뼈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만약 잇몸 뼈가 부족한 경우라면 뼈 이식이 필요할 수 있다. 만약 고령의 환자이거나 전신질환의 앓고 있다면 시술 전 충분한 상담을 통해 치료 계획을 세워야 한다.

또한 시술 전 지켜야 할 주의사항이 있다. 시술 전날에는 과음, 흡연을 삼가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음주와 흡연은 임플란트 식립 시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 박우현 원장 (사진=굿티스치과 제공)

식립 후에는 일정기간 외부자극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식립 후 며칠 동안은 부드러운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딱딱하거나 즐긴 음식을 먹게 되는 경우 임플란트가 탈락하는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그리고 너무 뜨거운 음식이나 차가운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음식은 임플란트 주변 잇몸에 자극을 주며 염증을 유별할 수 있기에 미지근한 온도의 음식을 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 임플란트를 오랫동안 건강하게 사용하기 위해선 3~6개월 간격으로 정기적인 검진을 받으며 점검을 받아야 한다.

무엇보다도 임플란트는 고난도의 치료인 만큼 의료진의 시술경험, 노하우가 매우 중요하게 적용된다. 개개인의 구강상태와 잇몸 상태, 잇몸 뼈, 전신질환 유무 등을 고려해 식립이 진행되어야 하며, 수술 후에도 사후관리가 철저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대구 굿티스치과 박우현 원장은 “임플란트 식립 후 오랫동안 사용해보기 위해선 수술 전후 지켜야 할 주의사항을 올바르게 숙지해야 한다. 흡연과 과음은 뼈와 임플란트의 결합을 방해하는 요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온전히 자리잡기까지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임플란트 식립은 고난도의 치과치료인 만큼, 정확한 진단은 물론이고, 사후관리 또한 매우 중요하다. 식립이 끝난 후에도 정기적인 검진을 실시해 관리하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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